공동체라디오

[액트] [ACT! 84호 인터뷰] 우리 동네 만만세!

[액트] [ACT! 84호 인터뷰] 우리 동네 만만세!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주택가. 커피숍과 식당이 늘어선 구청 뒤편의 그 골목에 <동작FM>이 있다. 얼핏 보아서는 눈에 띄지 않는 소박한 외관, 건물 입구에 걸린 ‘동작공동체라디오’라는 나무 간판만이 잠잠히 방송국의 위치를 드러내고 있다. 10여 평 남짓한 내부 공간 역시 마찬가지. 널따란 테이블 위 콘솔 하나와 마이크 넷, 방음시설도 따로 없는 단출한 방송국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이야기만큼은 여느 방송국 고가의 장비가 아쉽지 않다. 동작FM은 지난해 서울시 우리마을미디어문화교실에 참여했던 동작구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만든 마을 방송국. 지난 1월 개국 이후 반년 만에 20여명의 활동가들이 모였고, 이들이 손수 제작한 프로그램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매일 방송되고 있다. 동작구의 숨겨진 역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부터, 시 낭송 프로그램, 부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까지…. 8개 프로그램엔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이 넘쳐난다. 동작FM의 중심에서 개국과 운영을 이끌어 온 양승렬 대표를 만났다. ▲ 동작FM 방송 현장 지하 작업실이 동네 사랑방으로 ACT!: 이런 곳에 방송국이 있을지 몰랐어요. 어떻게 마련한 공간인가요? 양승렬: 원래 다큐멘터리 작업실로 쓰이던 곳이에요. 제가 독립 다큐멘터리를 제작 했었거든요. 친구와 같이 쓰던

[액트] [ACT! 84호 미디어인터내셔널] 캐나다 공동체라디오 신규기금 지원프로그램, “라디오미터”

[액트] [ACT! 84호 미디어인터내셔널] 캐나다 공동체라디오 신규기금 지원프로그램, “라디오미터”

2012년 7월 캐나다 공동체라디오 영역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기금 지원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Radiometre(라디오미터)’(*주1)라 명명된 이 기금 지원 프로그램은 캐나다 공동체라디오 역사상 매우 획기적인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캐나다 공동체라디오 영역에 대해 처음으로 국가적 차원의 견고한 기금 지원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액트] [ACT! 83호 미디어인터내셔널] 미국 공동체라디오(LPFM)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액트] [ACT! 83호 미디어인터내셔널] 미국 공동체라디오(LPFM)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미국은 (약 20여년간의 해적 방송과 공동체라디오 운동 끝에) 2000년 1월 100와트형 소출력라디오(LPFM, 이하 \'공동체라디오\'로 명칭을 통일함.) 방송서비스를 도입하여 현재 약 800개 방송국이 운영 중이지만, 정책 도입 초기부터 거대 방송사들의 압력과 견제도 만만치 않았다. 특히 도심 지역은 전파 간섭의 가능성(!)을 이유로 공동체라디오 방송 허가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그런데 최근 공동체라디오의 확장을 가로막아왔던 주파수 정책이 바뀌면서 본격적인 공동체라디오 시대의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래 글은 오바마 정권 이후 최근 바뀐 주파수 정책과 신규 공동체라디오 방송 허가 규칙을 정리한 글이다. 2004년 도입되어 10년 가까이 불과 1와트 출력 7개 방송국 허가에 그치고 있는 한국에도 최근의 미국 상황은 시사 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하겠다.

[액트] [ACT! 83호 인터뷰] 창신동라디오방송국 ’덤’

[액트] [ACT! 83호 인터뷰] 창신동라디오방송국 ’덤’

봉제공장이 밀집해 있는 종로구 창신동, 그곳엔 자신의 이야기들을 ‘덤’으로서 사람들과 나누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창신동라디오의 이야기가 ‘덤’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모여 방송국까지 설립하게 되신 분들인데요. 자신도 몰랐던 감춰진 끼에 홀려서 여기까지 오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 과정의 이야기를 들으러 네 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세계유일의 봉제미싱사 방송의 진행을 맡고 계신 ‘동대문그여자’님,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어 더 재밌는 두 여자의 토크방송의 ‘또또’님, 우리 이웃들의 살아있는 아름다운 글들을 소개하는 방송의 ‘여왕’님, ‘덤’의 국장님이시자, 예술이 어렵지 않은 방송의 ‘같이가면’님 이십니다. 창신동라디오방송국 ‘덤’의 이야기를 만나러 지금 출발합니다.

[액트] [ACT! 74호] 일본 공동체 라디오 재해방송, 어떻게 가능했나?

[액트] [ACT! 74호] 일본 공동체 라디오 재해방송, 어떻게 가능했나?

주목해야할 것은 이 시점에 일본의 공동체 라디오가 큰 활약을 했다는 점이다. 현재 일본 동북부 재해 지역에서 40개 이상의 공동체 라디오 방송국이 활동하는 중이다. 이 방송국들 대부분은 재해 직후 특별 프로그램(이하 재해특별방송)을 편성하여 방송하고 있다.

방통위의 공동체라디오 수수방관 언제까지?

방통위의 공동체라디오 수수방관 언제까지?

공동체라디오 사업 주체들이 공동체라디오협의회를 출범하고, 신규 사업을 방기하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최시중 위원장에게 공익적 관점에 입각한 공동체라디오 정규사업을 조속히 시행하라며 항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액트] [액트특집-공동체라디오] FM 분당

[액트] [액트특집-공동체라디오] FM 분당

FM분당은 07년 12월로 개국 2년 3개월을 맞이하고 있다. 2년이 지난 지금. FM분당은 지역매체로서의 기반과 지역민들에 대한 홍보는 확실하게 정착된 것으로 평가한다. 하지만 다른 공동체라디오 시범사업자들과 마찬가지로 출력과 재원의 문제에 있어서는 여전한 어려움을 안고 있다.

[액트] [액트특집-공동체라디오] 성서공동체 FM

[액트] [액트특집-공동체라디오] 성서공동체 FM

공동체라디오는 지난 2년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의 가능성을 무궁무진하게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애초에 공동체 라디오는 이러해야 한다, 저러해야 한다는 다양한 견해 속에서 공동체 라디오가 지향해야 하는 원칙을 최대한 지키는 선에서 2년간 방송을 제작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성서공동체 2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공동체 라디오의 매력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액트] [액트특집][공동체라디오 기획총론]

[액트] [액트특집][공동체라디오 기획총론]

ACT! 편집위원회는 공동체라디오 방송 시범사업 2주년을 맞아, 서울 관악, 서울 마포, 분당, 영주, 나주, 광주, 대구 성서, 금강 등 전국 8개 시범방송국을 대상으로 2주년 운영 자체 평가를 기획-청탁하였다. 영주와 나주, 금강, 서울 마포는 각각의 사정으로 싣지 못했지만, 나머지 서울 관악, 분당, 광주, 대구 성서의 소중한 평가서를 모을 수 있었다. 더불어 각 방송국들의 전반적인 상황을 살피면서 지난 11월 29일에 있었던 공동체라디오 사업 공청회에 대한 평가도 함께 다루는 기획총론을 싣는다.

[액트] 미니 FM과 발효식품엑스포의 만남

[액트] 미니 FM과 발효식품엑스포의 만남

막연하게 머릿속으로 그려볼 것만이 아니라 실제 해보는 것이 공동체 라디오 설립을 추진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일반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미니 FM를 추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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