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공무원노조, 종로3가역 기습시위 진행

공무원노조, 종로3가역 기습시위 진행

공무원노조에 대한 경찰의 핏발 서린 검거작전 속에서도 공무원노조의 힘겨운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 100여 명의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16일 오후 5시 경찰의 거미줄 포위망을 뚫고 지하철 종로3가 역 환승통로에서 게릴라 시위를 벌였다. 산개 투쟁 이틀 째를 맞고 있는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어제 오후에도 게릴라 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조합원들은 이날 4시 30분부터 1차 집결 장소인 3호선 충무로 역에 삼삼오오 집결하였다. 이후 종로 3가 역으로 이동한 이들은 역내에서 10여 분간 대기한 후 5시가 되자 일제히 1호선 환승 출구로 뛰어 올라갔다. 조합원들은 미리 준비한 플래카드를 펼쳐 들고 “대화를 거부하는 정부는 각성하라”, “노동3권 완전 쟁취” 등의 구호를 외치며 약식 집회를 진행하였다. 안병순 사무총장, ” 반노동자적 행태 일삼는 노무현 정부 반드시 심판해야” 이날 집회에는 수배 중인 안병순 공무원노조 사무총장과 김정수 부위원장도 참석해 조합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안병순 사무총장은 “모두 고생많다”며 산개 중인 조합원들을 격려한 뒤 “대화를 거부한 채 반노동자적 행태를 일삼고 있는 노무현 정부를 반드시 심판해야한다”며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는 노무현 정부에 대한 분노를 전했다. 또 안 사무총장은

전국공무원노조, 파업전야

전국공무원노조, 파업전야

14일 광화문 노동자대회에서 총파업 돌입을 선언한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 2000여 명은 오후 7시 반 경부터, 파업전야제를 진행하기 위해 연세대로 집결했다.

공무원노조 탄압 뚫고 산개 투쟁 중

공무원노조 탄압 뚫고 산개 투쟁 중

[4신 : 오후 5시 30분] 산개 조합원 신세계백화점 앞 집회 후 다시 산개 총파업에 돌입한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오늘 하루 서울 시내에서 산개 투쟁을 전개하였다. 한양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일부 조합원들은 한양대를 빠져나와 산개에 들어갔으나 안병순 공무원노조 사무총장과 정용해 대변인을 비롯 수배가 떨어진 일부 간부들은 원천봉쇄로 한양대에 갇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문에서 사진을 들고 지나가는 학생과 시민들을 한명 한명 대조하며 검문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학생과 시민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한편 한양대에서 빠져나온 조합원과 산개 중이던 조합원 300여 명은 오후 4시 30분 금호역에 집결하였다. 조합원들은 다시 이동해서 고속터미널 역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기습 집회를 벌였다. 수배중인 민정기 수석부위원장은 “14만 조합원이 모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여기 계시는 분들과 함께 노동3권 보장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밝히고 힘들지만 승리를 위해 마지막까지 힘내자고 호소했다. 한편 약식 집회를 진행하던 중 길 맞은 편에 경찰 병력 1-2대가 도착하였고, 조합원들은 다시 산개하였다. 집회가 열린 신세계백화점 앞에서는 경찰이 참가자들을 마구잡이로 연행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이종훈 사회진보연대 노동국장, 주재준 민중연대 조직국장,

세상을 멈추는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다

세상을 멈추는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다

<4신: 오후 5시 40분>총파업으로 진군한다 공무원노조와 민주노총이 총파업 투쟁을 힘차게 결의하며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04 전국노동자대회’는 막을 내렸다. 집회 참가자들은 ‘가자 총파업으로’라고 크게 띄운 에드벌룬과 4개의 현수막에 걸린 주요 요구들을 외쳐 부르며 ‘총파업 승리’의 결의를 높였다. 이날의 노동자 대회는 문선대의 ‘파업가’를 끝으로, 별다른 마찰 없이 마무리 됐다. <3신: 오후 5시 20분>민주노총, 공무원 노조 총파업 선언 대회에서는 각 단위의 연대사가 이어지고 마지막 발언 순서로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의 총파업 선언이 있었다. 이수호 위원장은 그동안 진행됐던 쟁의행위 찬반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전체 조합원 58만9468명 중 34만2001명(58%)이 투표에 참가하여 찬성 67.7%로 11월 26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 이수호 위원장의 총파업 선포 직후 공무원 노조의 기습적인 총파업 선언이 이어졌다. 삼엄한 경찰의 단속을 피해 대회 장소에 모습을 드러낸 김영길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단상에 올라 “이성을 잃은 노무현 정권은 유신독재시절 보다 더한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 14만 공무원 노동자들은 침묵의 사슬을 끊고 총파업의 깃발을 올린다. 다시는 정권의 하수인으로 부끄러운 과거로 되돌아 갈 수는 없다. 역사의 진보를 확신하며 2004년 11월 15일

공무원도 노동자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강릉지역의 시민사회단체는 공직사회개혁과 노동3권쟁취를 위한 공무원노동조합을 지지합니다.

“대한민국 경찰 할 일 없나”

“대한민국 경찰 할 일 없나”

정부가 공무원노조에 대해 초강경 대응을 천명하고 나선 가운데 6일 오후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는 양대노총 주최로 ‘공무원 노동3권 쟁취 결의대회’가 열렸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14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이날 결의대회는 경찰의 원천봉쇄 방침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2만여 명의 공무원노동자들이 참가하였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정부가 공무원들의 당연한 권리를 무시하고, 아직도 공무원들을 정권유지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있다”며 공무원노조에 대해 강경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정부를 비판했다. 이어 이수호 위원장은 “노무현 대통령 자신도 ‘노동3권은 서로 분리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해왔다”며 “자신이 직접 한말도 지키지 않는 노무현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정부가 공무원노조의 수차례에 걸친 대화요구에도 불구하고 공무원노조에 대해 협박과 위협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그것은 정부가 아직도 공무원노동자들을 자신들의 종으로 여기고 있다는 증거”라며 정부의 즉각적인 교섭참여를 촉구했다. 민정기 공무원노조 부위원장은 “공무원노동자들의 비정규직화를 막아내고 노동기본권을 반드시 쟁취하겠다”며 “정부가 끝내 탄압으로 일관할 시 공무원노조는 총파업으로 맞서겠다”며 총파업에 대한 결의를 밝혔다. 경찰, 무차별적 불심검문 벌여 시민들, “내가 무슨 범죄자냐” 한편,

“언론은 공무원법 거론조차 안 한다”

“언론은 공무원법 거론조차 안 한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정부가 내놓은 공무원노조법안은 단체행동권 뿐만 아니라 단결권과 교섭권 자체를 부정한 유명무실한 법이다"라고 지적했다.

“한국처럼 특별법으로 단체행동권 봉쇄하는 나라 없다”

“한국처럼 특별법으로 단체행동권 봉쇄하는 나라 없다”

한국정부, 노동법 자문을 미상공회의소에 받다니 지난 29일 부터 해외노동기구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중인 국제공공노련(PSI) 한스 엥겔베르츠 사무총장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노동조합자문위원회(TUAC) 롤랜드 슈나이더 정책자문위원장은 31일 <미디어참세상>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노동 현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이들은 공무원 노동기본권 보장과 관련해 “이미 한국 정부가 OECD 가입 당시 약속한 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 정부를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이들은 또 OECD와 PSI 대다수 국가들에서 공무원 노동3권이 국제적 노동기준을 충족시키는 형태로 보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무원노조에 대한 정부의 강경 대응에 대해 한스 엥겔베르츠 사무총장은 “탄압은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는가”라며 한국 정부를 질타했다. 그는 또 “한국 정부가 조금이라도 ‘센스’가 있다면 즉각적으로 대화에 임해야 한다”며 한국 정부에 대한 충고를 잊지 않았다. 이들은 한국 정부의 노동기본권 침해 문제에 대해 ILO, PSI, OECD-TUAC 등 국제 기구 차원에서 문제제기 할 것임을 피력했다. 롤랜드 슈나이더 정책자문위원장은 “OECD 조사관을 파견하는 등 한국정부가 국제적인 노동기준에 따르도록 압력을 행사하겠다”고 밝혔고, 한스 엥겔베르츠 사무총장 역시 “한국 정부의 비신뢰성을 ILO 정기회의 등을

국제노동계인사들, “공무원법안 국제노동기준에 맞지 않아”

국제노동계인사들, “공무원법안 국제노동기준에 맞지 않아”

"PSI는 '현행 노동법 개정을 통해 공무원노동자들의 노동3권이 완전히 보장되어야 한다'는 한국 공무원노조의 주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공무원 노조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공무원노조, 투쟁기금 100억 초과 달성

공무원노조, 투쟁기금 100억 초과 달성

"정부가 공무원노조를 부정부패 없는 나라 건설이라는 전 국민적 염원을 달성하기 위한 동반자로서 실체와 지위를 인정하고 대화에 즉각 응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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