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공안 탄압은 공권력 행사에 그치지 않습니다. 정부가 읍면동장을 불러모아 국정설명회를 열고, 경찰이 한국진보연대와 참여 연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광우병 보도를 한 PD수첩에 대해 검찰이 전담팀을 구성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이 때문에 이명박정부가 신공안정국을 조성하려 한다는 야권과 사회단체들의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불법시위 엄정 대처\" 발언을 두고 \'공안정국 조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공안정국 운운하는 것 자체가 80년대식 발상\"이라고 반박했다.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31일 심상정 민주노동당 비상대책위를 향해 “혁신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안 되는 대로 새로운 총의를 모을 수 있는 안건을 만드는 것이 지도부의 책무를 다하는 길”이라며 “비대위는 대중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 한다”고 엄포를 놓았다.
궁지몰린 경찰-자본, 마지막 '발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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