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알림] 피리부는 사나이 2호 오픈

[알림] 피리부는 사나이 2호 오픈

피리부는 사나이 2호는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공연과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용산참사 다룬 연극 \’용산 의자들\’ 공연

용산참사 다룬 연극 \’용산 의자들\’ 공연

<용산, 의자들>은 고립과 소외의 장소인 건물 옥상 망루에서 밤을 지새던 부부가 서울의 산동네에서 재개발로 철거민 신세가 된 자신들을 위로하고자 사회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메시지를 전한다는 줄거리로 구성됐다.

우창수 “노래나무를 심어요”

우창수 “노래나무를 심어요”

노동자의 이야기가 시가 되고 노동자의 시가 노래가 된다.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민중가수 우창수 씨가 노동자들의 시를 노래로 만들어 관객을 찾는다.

“오늘은 여기가 청와대다”

“오늘은 여기가 청와대다”

23일 오후 6시 예술의 전당 앞. 음악당 주변에는 200여명의 사복경찰이 대기, 검색대가 놓여진 2개의 입구를 뺀 모든 출입구를 막았다. 국립오페라합창단이 여기서 국민들에게 자기들 억울한 사연을 시민들에게 알리려 했으나 사복경찰에 제지당했다.

[휴가특집]이제, 우리도 휴가를 즐기자!

[휴가특집]이제, 우리도 휴가를 즐기자!

돈 안들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을 몇가지 제안한다. 우리의 휴가가 그저 일손을 놓는 것만이 아니라면 가까운 곳에서, 아니면 집에서도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권리를 요구하자.

[울산노동자신문] 홍재선 – 즐기자 락(樂) 공연 대표

[울산노동자신문] 홍재선 – 즐기자 락(樂) 공연 대표

7월 28일(일)에 일산 해수욕장에서 ‘즐기자 락(樂)’ 공연이 있었다. 이번 공연의 대표를 맡아 진행했던 홍재선(울산정보통신고 3학년)군과 관심과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홍성훈(현대중공업 조합원)씨를 만나 인터뷰를 했다. 이번 공연을 하게 된 배경과 의미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일상과 문화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누었다. 청소년들은 술과 담배를 자신들의 처지가 고통스러워서 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고 한다. 호기심 때문에 하게 되고 중독되면 쉽게 끊을 수 없다고 한다. 청소년들의 호기심이 다양한 영역에서 이뤄질 수 있는 조건이 된다면 그들의 창조력과 열정은 거대한 능력과 에너지로 발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청소년들을 통제하려 하기보다는 그들의 열정과 자유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문화로 설득할 때 청소년들은 적극적인 동의를 표할 것이다. 노동자의 문화, 청소년의 문화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우리들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많다. 이런 노력과 결과들을 모두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들이 많아진다면 우리 삶이 보다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들의 문화가 만개할 세상을 빨리 건설해야 한다는 결의를 다지게 했던 두 사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

[일일문화동향] [지역과 문화]민족예술인이 펼친 멍석위, 대중이 쉬어가는 거리공연에 희망을 찾는다!

[일일문화동향] [지역과 문화]민족예술인이 펼친 멍석위, 대중이 쉬어가는 거리공연에 희망을 찾는다!

문화계의 ‘비수기’라 불리는 한여름이다. 찌는 듯한 더위와 변덕 많은 빗줄기를 뚫고 거리로 뛰쳐나가자고 제안한다. 뜬금 없는 ‘거리’ 얘기에 앞서 일반인들의 민족예술 읽기를 짚어보자. 민족예술인과 일반인들의 만남은 극히 한정적이다. 연행예술가나 문학, 미술의 작가들도 그 문화반경이 그리 넓지 못하다고 감히 말한다. 자본과 권력이 생산해내는 문화의 홍수 속에 노출되어 있는 대중들이 ‘문화의 주체성’을 제시하는 민족예술에 손을 내밀기란 쉽지 않기에 더욱 그러하다. 또한 지금의 민족예술인들은 멍석을 깔아놓고 대중을 기다리거나, 혹은 초청공연, 초청 전시회의 형태로 이미 깔려진 멍석 위에서 대중들과 접하게된다. 어떻게 보면 수동적 의미의 예술활동이라 할 수 있는 ‘대중과 민족예술인’의 관계를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관계로 전환하는 토대로서 ‘거리공연’을 제안하는 것이다. 얼핏 무모하게 보이기도 하는 ‘거리공연’의 실례를 통해 그 가능성을 찾아보자. 민예총 대구지회의 음악분과에서는 3년에 걸쳐 거리공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토요일마다 대구의 중심가인 대구백화점 앞에서 사안별, 시기별 내용을 가지고 거리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대구의 성서공단내의 와룡공원에서는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근로기준법을 지켜라’의 주제를 가지고 수요공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풍물굿분과에서는 매년 10월이면 대구지역의 20여 개

[주간노동자의 힘] [미디어]비밀을 알아챈 순간

[주간노동자의 힘] [미디어]비밀을 알아챈 순간

허성오(실험매체그룹 ‘힘’ 영상활동가) “짜짝~짝짝짝 대~한민국!” “오! 필승 코리아!”에서 “오! 피스 코리아”까지 월드컵의 열기는 대단했다. 그 중에서도 자발적인 스포터즈의 이름인 ‘붉은 악마’는 그 이름 자체가 호의적이든 악의적이든 간에 사회적 현상의 이름이 되기도 했다. 나 또한 한국의 경기가 있던 날은 출근하면서부터 빨갱이가 되자고 적힌 붉은 티셔츠의 범람에 기분이 묘해지는 충격을 받았고, 그 결과는 붉은 물결이 일기 전에 장만했던 피어싱 박힌 붉은 티셔츠를 몇 차례 입지도 않고 헌옷으로 전락시키는 것이었다. 뭐 어쨌든 간에 수많은 젊은이들과 상당수의 늙은이들까지 평소에 축구를 그토록 사랑했는지 그들이 외치던 대한민국을 그토록 사랑했는지에 대한 의문은 6월의 술자리에 아주 좋은 안주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7월을 맞았고, 우연하게 노래공연에 가게 됐다. 2호선 동대문운동장 역에 내려 공연장을 찾아 걷는 동안 다시 “대~한민국”을 들었다. 오늘(7월2일) 광화문에서 월드컵을 마무리하는 무슨 축제가 열린다고 했던 걸 기억하며 “대~한민국”을 웃으며 들을 수 있었다. “2002년 7월 이제 사람들은 평범한 일상을 거부한다. 2002 노래마라톤 일상의 치열함을 노래하라.” 이런 슬로건으로 7월2일부터 7월7일까지 6일간 23개 팀의 밴드나 가수의 공연이 이어진다.(공연에 대한 정보를

[일일문화동향] 꽃다지, 삶이 보이는 창, 전야가 펼치는 세상만사

[일일문화동향] 꽃다지, 삶이 보이는 창, 전야가 펼치는 세상만사

월드컵 개막식에 전 국민의 시선이 쏠릴 시간, 색다른 민중가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오는 31일 7시 30분, 영등포 하자센터에서 열리는 꽃다지와 ‘삶이 보이는 창’, ‘전야’의 공연인 <월례문화마당 세상만사>가 그것. 10여년의 역사를 통해 노동가요의 산증인이라 불리울만한 꽃다지와 진보문예지 삶이 보이는 창, 영상패 전야의 합동공연은 시와 영상과 노래가 함께 하는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꽃다지의 홈페이지에 관객들이 직접 신청곡과 사연을 올리고 선택된 곡들을 공연에 포함하는 형식을 도입했다. 공연은 노동운동의 현장에서도 여유롭고 넉넉한 생의 자세를 놓치지 않는 삶의 자세를 화두로 삼고 있다. 꽃다지의 신곡 두 곡을 포함하여 삶의 정취가 묻어나는 노래들이 준비되어 있다(02-2635-3580). 일일문화정책동향 안태호 기자

[일일문화동향] 매화향기 같은 음악이 가득합니다

[일일문화동향] 매화향기 같은 음악이 가득합니다

매향리를 폭염과 굉음 대신 매화향기 가득한 곳으로 되돌리자는 움직임이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는 음악회로 결실을 맺었다. 매향리 주민 대책위원회와 (사)민예총, 환경운동연합, 문화연대 등이 후원하고 매향리 음악회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자유와 평화 – 매향리 음악회’가 8일 오후 7시 30분 정동 성공회 대성당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격한 투쟁보다는 문화공연으로 사람들에게 매향리의 문제를 알리는 비폭력적 평화운동이라는 데 의미를 지닌다. 이계진 씨의 사회로 최승원(테너), 우주호(바리톤), 김인혜(소프라노), 실내악단 화음, 계명선(반주) 씨 등이 참여해 초혼, 아베마리아, 청산에 살리라 등 다양한 성악곡과 연주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관람료는 30,000원이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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