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음씨는 80년대 `투쟁가'를 대표하는 의 작곡자이자 가수다. 그가 오는 2월1·2일 서울 대학로 라이브극장1관에서 11년 만의 콘서트를 연다. 그가 오랜만에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정의를 위해 싸웠던 역사를 희화화하는 청산주의적인 후일담을 반박하고 그 시대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싶어서”이다.
북한 윤이상앙상블의 서울공연이 추진되고 있다. 성사될 경우 예술의전당이 제작하는 윤이상 오페라 「심청」의 한국초연(5월20일~6월8일)에 합류,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률 예술의전당 사장은 이미 지난 해 통일부로부터 방북신청승인을 받았으며 윤이상의 유족, 국제윤이상협회와 협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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