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를 타고 가던 중에 객실 내 TV의 헤드라인 뉴스로 “대통령실, KTV 저작물 전면 개방”이라는 자막이 떴다. 승객 중 누구도 크게 주목하지 않은 듯했지만, 취임 한 달 만에 내놓은 대통령실의 발표는 파격이었다. 불과 1년 전, KTV는 대통령 풍자 영상을 제작해서 유튜브에 공개한 가수 백자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었다.
11일 그리스 사마라스 총리의 국영방송 ERT 폐쇄 방침 후 그리스 노동자들이 반격에 나섰다. 방송 노동자들은 자체 독립방송을 제작하는 한편 전체 노동자들은 총파업으로 방송국 폐쇄 철회와 총리 사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소유-지배구조를 투명하게 만들고 전문 경영인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SBS지주회사 체제가 SBS 윤씨 \"부자세습의 소유지배구조 안착으로 귀결됐다\"고 강조했다. 유 위원은 그 근거로 태영건설, S홀딩스, SBS 주식의 소유관계와 윤씨 부자의 인사 행태, 직위 등을 들었다.
“MBC 본부가 공식적으로 계좌번호를 알린 적이 없습니다. 언론노조와 시민사회에서 알리신 것 같은데, 그렇다 해도 이렇게 많은 금액이 들어올 줄 몰랐습니다. 액수도 액수지만 ‘MBC 지키기 파업’에 대한 국민들의 지원과 정성어린 손길에 몸들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 본부장은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조합원들의 순수함과 열정이 더욱더 크게 모아지고 있다”며 “투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투쟁 과정 하나하나가 공영방송 MBC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박 정권은 출범하는 순간부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MBC를 집요하게 흔들어왔다. 공영방송 MBC를 MB氏와 한나라당의 입맛에 맞도록 바꾸고 싶었던 그들은 기어이 MBC를 국민의 품에서 정권의 전리품으로 만들겠다는 광기(狂氣)를 부렸다.
3대 요구를 내걸고 오후 4시 여의도 국회 앞으로 자리를 옮긴 조합원들은 를 힘찬 함성과 큰 박수로 시작했다.
4월 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MBC 본사 앞마당, 전국에서 모인 1,000여 명의 MBC 본부 조합원들이 파업투쟁에 떨쳐나섰다.
7년 동안 연봉 2천만 원도 안 되는 박봉에도 열심히 일한 건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정규직 시키기 싫어서 해고를 했어요. 공영방송국이 비정규직법을 악용하는 게 말이 되요?
오전 7시11분, 구 사장이 탄 에쿠스 승용차가 YTN타워 후문에 도착했다. 노조원들은 ‘법원 권장 구호’(회사 쪽의 가처분신청에 대한 결정에서 법원이 허용한 구호)인 “구본홍은 물러가라”를 외치기 시작했고,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