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경영진은 편법을 동원해 사과방송을 송출했다. 노조는 2층 주조종실과 5층 뉴스센터 앞에 조합원들을 배치하고 사과방송 테이프가 전달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었다. 이를 간파한 MBC 경영진은 자회사인 \'MBC플러스\'를 통해 사과방송을 내보낸 것.
MBC 경영진이 \'PD수첩\' 광우병 보도에 대해 \'시청자 사과\' 명령을 내린 방송통신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했다. 엄기영 MBC 사장은 오늘 오후 5시부터 약 20분간 부장급 이상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방송통신위원회가 11일 통지한 \'시청자에 대한 사과\' 통보에 승복
리셉션에서 전규찬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는 \'MBC에게 MB씨를 부탁하는 이유\'를, 김동준 공공미디어연구소 연구실장은 \'공영방송론, MBC 민영화의 부당함\'을 각각 발표한다.
담 밖 첫 행보에 나선 KBS사원행동이 이 싸움 과정에서 그리고 이후 담 밖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공영’의 그릇에 얼마나 담아낼 수 있을까. 가령 기륭전자 노동자의 싸움을, 공공부문 사유화저지공동행동의 실천을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을까.
기자협회, PD협회, 경영협회 등 KBS 11개 직능단체와 지역 추천위원으로 구성된 \'공영방송 KBS 사수 사원행동\'(KBS사원행동)은 오늘 12시 공식 출범식을 갖고 정연주 사장 해인 원천 무효와 KBS 본관에 경찰 투입을 요청한 유재천 이사장의 해임 요구를 결의했다.
이사회 진행을 지켜보다가 퇴장한 이지영 이사는 \" 표결로 상정한 해임 제청안건을 회사에 통보하는 절차도 지키지 않고 안건 상정을 진행했다\"고 전하고 \"이렇게 감사원과 회사집행부의 주장이 다른 안건이라면 회사집행부를 불러 내용의 진위부터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YTN 사측은 지난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명박 대통령 언론특보 출신인 구본홍 전 고려대 석좌교수를 사장으로 임명했다. YTN지부는 17일 임시 주주총회가 주주조합원 출입 봉쇄와 안건처리 과정에서 동의과정을 생략한 점 등을 들어 무효를 선언하고, 무효 가처분 신청을 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MBC가 MB(이명박) 씨(C)의 것이 되면, PD수첩은 MB수첩이 된다\"며 \"MBC는 우리 모두의 것이지, MB 씨의 것이 아니다\"
시민들과 미디어운동 진영이 지금처럼 힘을 모아나간다면 저들의 의도대로 순순히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연일 서울 여의도 KBS 앞에서 KBS 감사와 정연주 사장 퇴진 등을 촉구하는 집회를 벌여온 보수단체 회원들이, \'공영방송 사수\'를 주장하는 시민을 각목으로 폭행해 시민들을 경악에 빠뜨렸다. \'뉴라이트전국연합\',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극우단체 회원 수십 명은 어제(23일) 오후 4시경 KBS 앞에서 일인 시위를 벌이던 50대 여성을 각목으로 때리고 발로 밟는 등 폭행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