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전태일을 기억하며

전태일을 기억하며

1967년 2월, 전태일은 “노동자들을 버릇없게 만든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 이날 이후로 그는 재단사가 되어 시다들의 처지를 개선해보겠다는 목표를 단념했다고 한다. 전태일은 친구들을 찾아다니며, ‘바보회’라는 노동운동 조직을 결성하고 근로기준법을 공부하며, 청계천 일대의 노동실태를 조사하는 등 열악한 노동 현실을 개선해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나간다.

멕시코 전기자동차 붐 속 사라진 노동자의 권리

멕시코 전기자동차 붐 속 사라진 노동자의 권리

2022년 8월, 바이든 대통령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서명한 이후 멕시코의 자동차 조립 및 부품 산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테슬라(Tesla)와 중국 국영 자동차 제조업체 제투어(Jetour)는 전기 자동차(EV)와 가솔린 자동차를 위한 새로운 공장 건설을 발표하며 공급망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학교는 ‘공장’이고 학생은 ‘상품’인 대학

학교는 ‘공장’이고 학생은 ‘상품’인 대학

최근 대학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한 번 불붙고 있다. 물론 ‘대학의 기업화’라 불리는 이러한 변화가 한두 해 동안에 벌어진 문제는 아니다. 전 세계적인 흐름일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이미 오래된 쟁점이기 때문에

[위기의 쌍용자동차] 공장진입 시도 쌍용차 관리자들 해산

[위기의 쌍용자동차] 공장진입 시도 쌍용차 관리자들 해산

공장진입을 시도하던 관리자들 일부가 후문을 이동했다 다시 정문으로 집결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병력을 증강시키고 있으며, ‘불법행위를 하지 말라’고 방송을 하고 있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공장에 남은 너는

[이수호의 잠행詩간] 공장에 남은 너는

배가 고프다 /먹지 못해서 이기도하지만

[다산인권] 삼성공장투쟁순례단, 지역 돌면서 삼성의 실체 알려내

[다산인권] 삼성공장투쟁순례단, 지역 돌면서 삼성의 실체 알려내

이번 주는 그 어느 때보다도 삼성의 실체를 바로 알고, 삼성이 지배하는 사회를 더 이상 용인하지 않겠다는 물결이 세차게 일렁이는 역사적인 한 주가 될 것이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삼성의 실체를 알려내기 위해 삼성해고자, 이마트수지점 노조원, 인권활동가들로 구성된 삼성공장투쟁순례단이 지난 24일 서울 삼성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적인 투어에 나섰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순례단에 참여하고 있는 이마트 용인수지점 노동조합 최옥화분회장은“아무 것도 모르던 주부 사원이었던 나를, 거리에서 싸우는 투사가 되도록 만든 것은 신세계 이마트의 노동탄압”이라며, “삼성과 신세계 이마트의 무노조 경영이 노동자들에게 가한 인권유린의 중대한 잘못을 알려내기 위해 투어에 나선다”고 말했다. 삼성SDI 해고자 송수근씨 역시 “무노조로 인한 삼성의 경영으로 수많은 노동자들이 무권리상태에 빠져있다”면서 “삼성의 성공은 노동자와 함께 가야만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 삼성공장투쟁순례단은 참석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거제를 향해 출발했다. 6시간 남짓한 다소 먼 여정이었지만, 순례단은 거제에 도착해 저녁 6시부터 중심가에서 거리 선전전을 진행했다. 선전전을 마친 순례단은 거제 대우 조선, 거제 삼성 중공업 노동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재 우리 사회에서 삼성공화국을

[인터-뉴스] [39호/동향] 미국: 노동착취공장 원인부터 제거하라

[인터-뉴스] [39호/동향] 미국: 노동착취공장 원인부터 제거하라

노동착취공장-미국, 그리고 해외-이 자본주의가 지속되는 한, 수많은 노동자들과 그의 가족들의 삶을 계속해서 황폐화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