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천 대표는 이날 \"신당이 경제성장과 소외계층 보호를 함께 추구하는 중도개혁주의 정책노선을 수용한다는 전제 아래 민주당과 통합하여 강력한 중도개혁통합정당을 결성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어 \"총선이 70여일 앞으로 박두하였으므로 통합은 설날 이전에 마무리 되어야한다\"고 구체적인 통합 시한을 제시했다.
한나라당이 총선 공천을 둘러싼 물밑 기싸움이 치열하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측은 조기 공천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임시국회 이후 공천을 시사하고 나서 또 다시 공천 논란이 불거질 조짐이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대선 이후 첫 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은 전반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지만, 공천 문제와 관련해서는 양 측의 난기류가 감지되기도 했다.
총선시민연대는 24일 여야 중진을 포함해모두 67명이 `공천반대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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