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서울교육감후보자와 교육시민단체들이 ‘교육비리 추방과 교육행정 대개혁’을 위한 협력을 선언했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나선 곽노현 민주진보단일후보가 20일 오전 10시, 청계광장에서 선거 출정식 및 2177인 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교를 민주적으로 운영하고, 인권이 있는 학교를 만들어 노동의 가치와 노동인권의 중요성을 알게 할 것입니다. 노동조합이 학생들의 직업과 진로의 의미를 가르쳐준 고마운 교사가 되도록 시스템을 바꾸겠습니다”
곽 후보 측은 후보단일화 직후 “대의를 위한 용퇴해 주신 박명기 후보께 경의를 표한다”며, “민주진보진영 단일화과정에 참여했던 이삼열, 최홍이, 이부영, 박명기, 곽노현이 드디어 하나가 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진보 교육감 후보인 곽노현 방송통신대 교수는 조만간 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가 성사될 것을 봤다. 이미 11일 진보적 성향의 이삼열(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진보진영의 통합을 위해 예비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SBS라디오 ‘서두원의 SBS전망대’에 각각 진보와 보수진영 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된 곽노현 방송통신대학 교수와 이원희 전 교총회장이 나와 주요공약과 핵심정책, 교육현안에 대한 첫 토론을 벌였다.
경기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김상곤 후보가 다른 보수 후보들을 12%P 이상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진보교육감 후보인 곽노현 후보와 보수진영 세 후보간 가상대결에서도 곽 후보가 모두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곽노현 서울 교육감 예비후보는 경찰의 좌파 후보 정보수집 명령을 내린 배경에 대해 이명박 정부의 위기의식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정원도 불법사찰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14일 서울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로 선출된 곽노현 후보가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단일화의 의지를 밝혔다.
‘2010 서울시 민주진보 교육감 교육의원 후보 범시민 추대위원회(추대위)’는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민주진교 교육감 후보로 곽노현 교수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표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