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수배자 체포와 관련해 최근 오마이뉴스가 난처한 입장해 처했다. 경찰이 촛불수배자 검거 과정에서 오마이뉴스가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다고 밝힌 것.
촛불수배자들을 검거하기 위한 경찰의 수사가 도를 넘고 있다. 경찰이 촛불수배자와 통화했다는 이유만으로 보건의료단체 간부의 집을 방문해 가택 수사를 시도해 파문이 일고 있다.
오늘(9일) 오전 11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민주주의와 민생의 위기에 대응하는 비상시국회의’(시국회의)가 열렸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수배 생활을 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인근에서 안티이명박 까페 회원 3명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30대 남성이 휘두른 칼에 찔려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광우병대책회의는 추석에 맞춰 미국산 쇠고기가 본격적으로 유통될 것으로 보고 \'광우병 안전지대 국민네트워크\' 차원의 캠페인을 3일 서울 마장동 축산물 도매시장 앞에서 전개하기도 했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 100번째 촛불집회를 게릴라식으로 전개하고 있는 시민들과, 이를 뒤쫓는 경찰들의 추격전이 계속되고 있다. 경찰 지휘관은 시종 \"색소 묻은 놈들 전부 검거해!\"라고 전경들과 사복경찰들에게 지시하며 달아나는 시민들을 쫓았다.
경찰은 수배중인 한국진보연대 활동가들을 후원하는 행사에 참석한 후 돌아오던 박석운 운영위원장을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사무실 인근에서 사복경찰 10여 명을 동원해 붙잡아 종로경찰서로 신병을 인계했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어제(11일) 전국 165곳의 경찰서 앞에서 \'어청수 파면\' 일인시위를 진행한 데 이어, 내일(13일)은 \'어청수 파면 촉구 하루 십만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하루 동안 어청수 경찰청장의 파면을 원하는 시민 십만 명의 서명을 받아
15일 이후의 촛불문화제의 방향을 놓고 논란이 되고 있다. 어제(7일) ‘연합뉴스’가 광복절에 있을 촛불문화제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보도를 하면서 논란이 본격화되었다.
전경들은 모여 있던 시민들 대오 한 가운데를 덮쳐 토끼몰이에 나섰고, 미처 피하지 못한 시민들을 붙잡아 또다시 연행에 나섰다. 전경들은 눈에 띄는 깃발을 빼앗고 진압봉을 휘두르며 밀고 들어와 밤 10시 40분 현재 종묘공원 앞에 저지선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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