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수입위생조건에 따른 뼈 있는 미국산 쇠고기가 내일(29일) 새벽, 한국에 상륙한다. 뼈 있는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는 것은 4년 7개월 만이다.
밤 11시 10분경부터 시민들이 거리 촛불시위를 벌이고 있는 종각역 사거리에 전경들이 투입됐다. 불과 10여 분만에 종각역 사거리를 완전히 장악한 전경들은 남아있는 시민들을 계속해서 밀어내는 한편 곳곳에서 연행 작전도 벌였으며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국민들은 살인적 폭력 진압의 책임을 물어 어청수 경찰청장과 한진희 서울경찰청장 파면을 요구했는데, 엉뚱하게도 시위진압을 너무 \'온화\'하고 \'무원칙\'하게 했다고 한 청장을 경질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찰이 오늘(18일) 오전 11시, 조계사에 있는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수배자 7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겠다고 밝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시청 앞 서울역 방향 도로 10차선 전부를 점거하고 나온 시민들은 이 도로에서 경찰과 맞닥뜨렸다. 경찰은 전경버스로 전 차선을 막아 놓았으며, 전경버스 앞에는 많은 수의 전경들이 대열을 갖추고 나와 있다.
대책회의는 국민들에게 12일 서울 시청 앞으로 나와줄 것을 호소하고 있기도 하다.일주일만에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주관하는 토요일 촛불집회에 대규모 인원이 다시 모일지, 경찰이 원천봉쇄하고 있는 서울 시청 광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6월 10일 대규모 \'촛불항쟁\' 이후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는 오늘 \'국민승리 선언을 위한 촛불문화제\'는 지난 한 주간 종교계의 평화 집회 양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어제(1일) 체포영장 발부자 8명 중 7명의 집을 수색하고 오늘 오전에는 경기도 일산 소재의 박원석 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의 가택을 압수수색했다. 임태훈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인권법률의료지원팀장에 따르면 박원석 실장의 가택에 오늘 오전 7시 50분경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오는 7월 5일을 \'국민승리 선언을 위한 촛불문화제\'의 날로 선정하고 국민적인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대규모 촛불집회를 위해 천주교, 기독교, 불교 등 모든 종교계 및 뜻을 함께 하는 모든 정당과 사회단체에 참여를 제안할 계획이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29일 5부 장관의 담화에 대해 \"시위대의 폭력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며 \"모든 폭력의 책임은 시민 저항을 유도한 경찰에 있으며 보다 근본적으로는 국민과 소통하자며 귀를 닫아버린 이명박 정부에 있다\"고 비판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