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아침 7시 차를 타고 올라왔다는 고3 학생은 수능을 걱정할 시기에 나라 걱정을 하고 있다며 신세 타령을 했고, 잠실여고 한 학생은 17년 밖에 안 살았는데 죽고 싶지 않다고 호소해 시민들과 이심전심 마음을 나눴다.
\"대중들이 촛불을 들고 대한민국 국가체제 자체에 저항하고 있다. 자본주의에서 사회주의로 가는 건 아니라 하더라도, 국가가, 민주주의 정치체제가 수용할 수 없는(감당하기 힘든) 행동이 계속되고 있지 않는가.\"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72시간 릴레이 국민행동이 5일 저녁 촛불집회 개최와 함께 시작된 가운데, 남은 시간 동안 어떤 행동들이 펼쳐질 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6일에는 특히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행동들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사실 그 위패의 주인은 억울하게 이름도 없이 산화해 간 북파공작원의 부모와 형제들\"이라며 \"희생자 가족들이 \'왜 동의도 없이 땅바닥에 위패를 모시고, 위령제를 지내냐\'며 (우리 유족동지회 측에) 항의를 하고 난리가 났다\"
주최측은 끝까지 남아 있는 시민들을 향해 광우병국민대책회의의 오늘의 일정을 공지한 후 \"시청 광장으로 이동해 쉬는 시간을 가진 후 낮 집회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참가자들이 이에 동의함에 따라 밤샘 집회를 정리했다.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5일 오후 7시부터 개최 예정인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반대 \'72시간 릴레이 촛불집회\'가 진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북파공작원 출신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수임무특수임무수행자회\'(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 수천여 명이 같은 장소에서 현충일 추모제 행사를 열기로 한 것.
\"민주노총의 의도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여론\'에 편승해 불법 총력투쟁을 진행함으로써, 전투적 노동운동에 대한 국민적 비난을 모면하면서, 대 정부, 대 사용자교섭에 있어서 주도권을 확보하고자하는 것이라고 밖에 이해되지 않는다\"
이명박 정부는 쇠고기 협상에서 국민의 진정한 의사를 묵살하고 마치 어용노조 대표자처럼 직권조인 한 것과 같다. 이런 경우라면 적어도 직권조인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대표자와 지도부가 총사퇴해야 하는 것 아닌가!
\'촛불집회 참가 여학생 군홧발 폭행 사건\'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해당 사건의 가해자 김 모 상경과 당시 현장 지휘책임자를 문책하기로 하는 등 논란 진화에 나섰다.
이 시민은 쥐포수를 \"쥐가 서식하는 것에 놓고, 출몰하는 곳에 놓아야 한다\"며 광우병 쇠고기가 들어오는 항구, 의료지정제 폐지하려는 병원, 교시, 영어몰입교육, 1천만원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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