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가 ‘친기업, 친일친미’ 논란을 빚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의 지난 3월 건의를 상당 부분 받아들여 교과서를 대폭 손질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교과부 교과서선진화팀 관계자는 이날 “교과서 수정을 한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한 내용은 바로 대한상의 수정안을 받아들인 것”이라면서...
\\\"강바닥을 파 헤집고 거기에다 거대한 화물선을 띄우겠다는 생각\\\"을 어렵지 않게 하는 사람들. 우리는 학교에서 교과서를 통해 무엇을 배운 것일까?
교과부(교육과학기술부)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대한상의)의 ‘교과서 개선안’을 바탕으로 초중고 경제, 사회, 국사,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 절차에 일부 착수한 것으로 지난 3일 밝혀졌다.
지난 2월에 시작된 전경련 경제교과서 논쟁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다. 교육부가 9일 책 제목을 기존 ‘고등학교 경제’에서 ‘차세대 경제교과서 모형 연구’로 바꾸기로 했기 때문이다. 교과서 색채를 띠는 이름을 피한 셈이다. 또한 교육부는 전국 고교에 일제히 배포키로 한 기존 방침을 바꾸는 방안도 심각하게 검토 중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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