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당선자는 일제고사 실시, 자율형 사립고 도입 등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반대해 왔다. 김 당선자는 경기교육감 재임 기간 동안 정부의 교육정책에 맞설 것으로 보인다. 김 당선자의 교육감의 임기는 1년2개월이다.
경기도 교육감선거를 하루 앞두고 \'범도민 후보\'로 추대된 김상곤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진보연대,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경기도 내 주요 단체와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2009 경기희망교육연대\'는 김상곤 후보를 \'범도민 후보\'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일제고사폐지전국시민모임\'은 체험학습 신청자가 늘고 있어 1,500명이 넘을 것이라 예측했다. 이들은 체험학습 참여자 집계는 가정학습, 개별학습 등을 통해 등교거부를 하는 개별 학생은 빠져 더 많은 인원이 등교거부를 할 것이라 밝혔다.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이 1심 재판에서 교육감직을 상실할 형을 선고 받았다. 전교조 등은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주경복 위원이 지난 서울시 교육감 선거와 관련 정치자금법 혐의로 기소되어 사학분쟁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처리하고 신뢰성이 담보돼야 하는 사분위 역할을 볼 때 부적합하다\"며 1월 29일 주경복 위원을 해촉했다.
중앙선관위가 ‘교육공무원의 교육감 후보자에 대한 선거비용 제공이 가능하다’는 취지의 유권해석을 지난 해 6월 내린 뒤, 종합법제정보시스템에 탑재해 놓은 사실이 5일 처음 발견됐다.
주경복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선거 비용 불법 조성 의혹을 조사 중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22일 송원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시지부장 등 3명을 체포했다.
“학원의 심야영업 시간을 연장하는 개정안을 통과시키려 하고, 당선 직후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제중 설립을 밀어붙이는 이유가 사설학원의 커넥션을 의심하게 된다”며 고발이유를 밝혔다. 5억여 원의 선거 자금을 빌려준 최 모씨가 한국학원총연합회의 부회장 출신이며 국제중 입시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사실이 언론에 의해 밝혀지면서 대가성 논란이 벌어진 바 있다.
서울시 교육청 교육위원회의 국제중 심의보류를 ‘환영’했던 시민사회단체들은 만 하루도 안 돼 ‘규탄’입장의 성명과 논평을 내느라 분주했다. 국제중 찬반입장 모두 “아이들이 마루타냐”, “오락가락 교육정책, 교육감은 사퇴하라”라고 함께 외치고 있다.
검찰이 학원 업자들에게서 돈을 빌려 선거를 치룬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에 대해 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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