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 들어 각종 \\\'위원회\\\'가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러나 위원회의 왕성(?)한 활동에 여론의 시선은 곱지 않다.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거나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을 무시해서다.
피해자 부모는 이전의 폭력과 괴롭힘에 대해서는 사과만 받고 넘어가려 했으나 담임교사가 오히려 자녀의 문제를 거론하며 가정지도를 요구하자 화가 났다.
1. 소청심사 청구 후 행정소송 절차를 밟았던 경우와 달리 김영승 교사는 0000을(를) 청구해 1심 법원으로부터 파면 무효 판결을 받았습니다. 2. 오는 6월 2일은 전국적으로 동시에 지방 자치단체장 등을 뽑는 선거가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감과 ( ) 선거도 있습니다. 3. 차등성과금을 지급받은 전교조는 ( ) 모금이 한창입니다. 4. 4월 말까지 지난해 학교 회계 결산서를 제출해야 할 곳은 어디일까요? * <교육희망> 인터넷판 ‘희망퀴즈’ 게시판에 정답을 올려주세요. 당첨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 축하합니다 * (567호 당첨자) 김영민 선생님/ 경북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전교조 교사 명단이 공개됐을 때 으쓱했어요. 사람들이 \\\'알고 보니 열심히 사는 교사들은 전교조였구나\\\' 하고 생각하게 될 테니까요.\\\"
자서전 제목 치고는 참 얄궂다 싶다가도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이만큼 똑 부러지는 제목이 없을 성 싶기도 하다.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꾼 전직 대통령의 자서전 제목이 \\\'운명이다\\\'라니. 게다가 자서전인데 책 속 주인공은 이미 다른 세상으로 건너가고 없어 유고가 됐다.
교원평가 전국적으로 진행되면서 나이 많으신 분 몸살이 났다. 너무 각박한 거다. 서로 더 얘기를 안 한다. 동학년 회의도 사무적으로 하고. 이게 뭐하는 건가 싶다. 교원평가는 교사들을 처절하게 만든다.
\\\'선생님, 저희를 왜 말립니까. 수업 시간에는 민족과 정의를 위해서는 싸워야한다고 가르치지 않았습니까. 왜 막습니까\\\'이랬다. 가르친 제자한테 힐난 받으니 무슨 할 말 있겠나. \\\'우리는 비겁하지만 너희는 용감해야지\\\'. 그렇게 말하고는 둘이 부둥켜안고 울었다.\\\"
\\\'MB교육정책중단-참교육지키기 전국교사대회(교사대회)\\\'가 전국에서 8천여 명의 교사들이 모인 가운데 16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렸다.
2001년 정부의 \\\'교육여건 개선 추진계획\\\'에 따라 \\\"나이든 교사 하나면 젊은 교사 셋을 쓴다\\\"라는 유행어와 함께 교사의 정년이 감축되었고, 엄청난 수의 퇴직자가 발생했다. 뿐만 아니라 많은 교사들이 명예퇴직을 선택했고 더불어 학급당 인원수 축소정책이 추진되었다.
교사대회가 한창인 여의도 문화마당 한 켠에는 서울 ㅅ고 1학년 학생들의 ‘우리학급 일본여행 프로젝트’를 현실화하기 위한 천연비누 판매대가 마련됐다. 이들은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스스로 경비를 마련해 여름방학 중 일본행 학급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천연비누, 모기퇴치제 등을 판매해 경비를 마련하기로 한 아이들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휴일을 반납하고 모두 등교해 천연제품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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