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위원장 정진후)가 40만 교원을 대상으로 표현의 자유 보장을 촉구하는 교사 서명운동 및 제2차 시국선언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전교조는 26일 오후 2시 영등포 본부에서 긴급 위원장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교과부가 교사들의 시국 선언과 관련 서명 주동자로 분류된 88명에 대한 고발 · 중징계와 서명자 전원의 징계라는 사상 초유의 방침을 발표하자 이에 적극 대응하기로 한 것이다.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고 교육을 시킨다는 것의 어려움은 말로 할 수 없는 것 같다. 30분이라는 시간, 제대로 인사하면 끝날 것 같은 짧은 시간 동안 열심히 자율형사립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다.” 지난 25일 서울 노원역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는 자율형사립고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길거리 교실’의 첫 수업이 진행됐다. 수업을 보기 위해 모인 50여명과 지나는 사람들로 붐비는 길거리 교실 강의 첫 주자로 나선 이학영 YMCA 사무총장은 두 자녀의 아빠로 자신을 소개하며 아이 키우는 이야기로 강의를 시작했다.
경기도교육위원회(교육위)가 저소득층 초등학생 급식비 예산을 비롯해 학생인권조례, 혁신학교 등 김상곤 교육감의 핵심 정책 예산의 일부 혹은 전액을 삭감한 후폭풍이 점점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희망>이 지난 22일 교육위 제4차 예결소위 속기록을 입수했다.
한나라당을 중심으로 한 위탁급식법 도입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학교급식의 직영전환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자가 1만6000명을 넘어섰다. 안전한학교급식을위한국민운동본부는 24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탁급식을 허용하는 학교급식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국민서명을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에게 전달했다.
최규호 전북도교육감은 평소 말한대로 자율형 사립고 설립을 안 할까. 이명박 정부와 각 시도교육청이 자율형 사립고 지정을 강행하면서 교육단체들이 반발이 확산되는 가운데 최규호 전북교육감이 관심을 사고 있다. 최 교육감은 지난해 여러 차례 자율형 사립고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기 때문이다. 지난해 7월 주민 직선으로 당선된 최 교육감이 후보 시절 TV토론회에서 밝힌 의견 등을 보도한 <새전북신문> 등이 지역언론을 보면 “이명박 정부의 자사고 확대는 적극 반대한다”며 “수월성 교육은 현 평준화 고교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전교조 서울지부와 서울지역 사회공공성연대회의 등 교육시민단체들이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자사고-학교선택제 중단 및 공정택 교육감 퇴진을 촉구하는 철야농성을 시작했다. 교육시민단체들은 지난 23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교육주체 결의대회를 열고 △자사고-학교선택제 중단 △공정택 퇴진 △일제고사 관련 부당 징계 철회를 촉구했다.
올해로 11번째다.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졌다. 다음 달 9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총 56개국 914편이 출품돼 최종 33개국 12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지난해에 비해 40% 넘게 증가했다. 올해 영화제는 드라마는 물론 스릴러와 공포까지 영화의 장르가 넓어지고 표현의 수위는 높아졌다.
서울시교육청이 자율형 사립고 지정‧운영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당초 참여 대상이었던 한 서울시 교육위원을 특정 교육위원으로 뒤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감시기구인 교육위원회까지 무시하고 입맛대로 꾸렸다는 비판과 함께 밀실에서 사학재단과 짬짜미를 하는 것이냐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