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교육주체 결의대회 장소 한 켠에는 유아놀이터와 나무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어린이학교가 열렸다. 의정부에서 엄마와 함께 왔다는 초등학생 이윤서 어린이는 기자와의 대화가 끝나기도 전에 어린이학교 교사와 친구들 틈으로 사라졌다.
전교조가 창립 20주년(5월 28일)을 맞아 다채롭고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전교조 활동을 돌아보고, 학생과 교사 국민들과 함께 우리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찾아보는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질 예정이다.
지난 20년 동안, 전교조는 교원의 노동기본권을 확보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를 교육의 주체로 세웠고, 권위적이었던 학교를 민주화하는데 앞장섰으며, 교과모임을 통한 수업개선과 민주적이고 자발적인 학급운영에 앞장서 실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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