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출판/행사

[교육희망] 출판/행사

[출판] 핀란드교육의 성공 후쿠타 세이지 지음, 나성은, 공영태 옮김 북스힐, 13000원 최근 국내에서 공교육 발전에 대한 본보기로 핀란드에 대한 교육정책을 지켜보는 경향이 늘고 있다. 우리와 비슷한 환경에 있는 일본 또한 핀란드 교육에 대한 관심사는 비슷하다. 저자는 핀란드에 대한 충실한 사전 자료 수집과 현지답사, 인터뷰 등을 통해 그 나라의 교육 제도를 살펴보고, 어떻게 세계 최고 학력 국가로 발전할 수 있었는지를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군대가 없으면 나라가 망할까? 하승우 지음, 뜨인돌, 9500원 ‘군대가 없으면 나라가 망할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비록 소수자이기는 하나 병역거부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극복하고, 나아가 그들의 양심과 신념은 결코 낮게 평가될 수 없다는 것을 청소년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더불어 청소년들에게 평화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한다. [행사] 전태일노동상 후보 추천 (사)전태일기념사업회에서는 오는 15일(수)까지 전태일노동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전태일노동상 후보 추천에 관심 있는 분은 추천이유와 추천 대상자에 대한 소개를 A4용지 2장 이상의 분량으로 작성하여, 우편이나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교육희망] 하늘에서 온 편지

[교육희망] 하늘에서 온 편지

여름방학 때인 지난 8월 9일 우리반 아연이가 이메일을 보냈다. “선생님! 잘 지내십니까? 보고 싶습니다.ㅠ_ㅠ 빨리 개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방학이 좋은 줄만 알았더니 지루해서 못 살겠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학교 나오시는 날 은지랑 같이 가서 얼굴 뵙겠습니다! 선생님! 방학 잘 보내십시오! 보고 싶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방학 때 담임교사에게 안부편지는 고사하고 이메일도 잘 안 보내는 풍조라 아연이의 메일은 무척 반가웠다. 그리고 며칠 뒤 늘 그랬듯이 방학 근무하는 날 학부모들에게 안부 전화를 걸었는데, 아연이 아버지의 목소리가 어두웠다. “아연이가 어제 집에서 놀다 넘어져 머리를 다쳤는데 상태가 안 좋아서 응급실에 있습니다.” 나는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아직 어리고 평소 건강하던 아이라서 곧 의식을 차릴거라 믿었다. 아연이는 무척 귀엽고 붙임성도 많아 나를 잘 따르고 수업태도도 좋은 아이였다. 가끔 ‘노는 아이들(?)’과 어울리기도 했지만 선을 넘지 않으며 자기 할 일을 챙기는 슬기로운 아이였다. 그날 저녁은 아내가 늦게까지 외출할 일이 있어 어린 아들 돌보느라 병원에 가보지 못하였다. 전화가 왔다. 어떤 학부모의 목소리. “선생님, 아연이가 일어났답니다.” 다행이다 싶었는데 꿈이었다. 아침 일찍 울린

[교육희망] 고교 현대사 특강, “좌파 세력의 반발 제압”

[교육희망] 고교 현대사 특강, “좌파 세력의 반발 제압”

서울시교육청 예산으로 고교생 대상 ‘현대사 바로 알기’ 특강을 벌이겠다고 발표한 전국학교운영위원총연합회(회장 송인정, 학운위연합)가 “좌파세력의 저항과 반발 제압”이라는 내용의 색깔론이 강하게 담긴 내부 제안서를 서울시교육청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운위

[교육희망] “전교조가 사교육 원흉…때려 부수자”

[교육희망] “전교조가 사교육 원흉…때려 부수자”

이날 출범식 내용은 다음과 같은 발언들이 보여주듯 화환 글귀와 정확히 일치했다. “전교조 만행 규탄하고 전교조를 제거하자” “전교조를 때려 부수기 위해 각자 노력하자” “학부모들이 무자비하게 고발로 들어가자”. “전교조 때문에... 사회가 완전 좌경화”

[교육희망] 국제중 사학 소속 영훈초, 강남학생 24%

[교육희망] 국제중 사학 소속 영훈초, 강남학생 24%

영훈국제중을 추진하고 있는 영훈학원에 소속된 영훈초 전교생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정해놓은 서울 강북구 미아5동 ‘학구 내’ 소속은 ‘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원거리에 위치한 강남지역에서 통학하는 학생은 24%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서울 미아5동 영

[교육희망] 국제중 반대 단식농성 이어간다

[교육희망] 국제중 반대 단식농성 이어간다

국제중 설립 반대를 요구하며 지난 달 26일부터 단식농성을 벌였던 이부영 서울시 교육위원이 탈진으로 쓰러졌다.

[교육희망] 서울중부교육청 \”청렴도 제고에 협조\” 부탁

[교육희망] 서울중부교육청 \”청렴도 제고에 협조\” 부탁

이 같은 청렴도 조사를 앞두고 서울중부교육장의 서신 발송 행위가 드러남에 따라 권익위는 10일, 곧바로 실태조사에 착수하겠다는 밝혔다. 김상기 권익위 청렴조사평가과 사무관은 “내부청렴도 조사 대상인 교사들에게 보낸 서한문은 부적절한 표본관리 행위가 분명하고, 학부모에게 보낸 서한문도 설문 표본 대상이 포함됐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태확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교육희망] 커지는 ‘일제고사 반대’ 목소리

[교육희망] 커지는 ‘일제고사 반대’ 목소리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시험지로 시험으로 보는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무한경쟁,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청소년 모임- Say NO’가 밝힌 ‘무한경쟁 일제고사 반대 청소년선언’에 참여한 청소년은 모두 645명이나 된다.

[교육희망] 초 3학년 \’시험지\’ 대신 \’꽃\’을 보다

[교육희망] 초 3학년 \’시험지\’ 대신 \’꽃\’을 보다

성은이처럼 똑같은 시험지로 같은 시간에 시험을 보는 ‘국가 수준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보지 않고 ‘생태체험학습’에 함께한 3학년 학생이 50여명이라고 ‘일제고사를반대하는서울시민모임’은 밝혔다. 다른 학년까지 포함하면 130여명이 이날 하루 학교를 가지 않고 식물원에서 꽃과 식물을 보면서 체험학습을 했다.

[교육희망] 국민 절반 이상 ‘일제고사, 자율형사립고’ 반대

[교육희망] 국민 절반 이상 ‘일제고사, 자율형사립고’ 반대

전국 국민 절반 이상은 ‘일제고사’와 ‘자율형 사립고’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하는 주된 이유로는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사교육비가 늘 것’을 우려하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화)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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