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학원 업자들에게서 돈을 빌려 선거를 치룬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사안에 대해 조사를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동당이 7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검은 “수사 의뢰가 들어오면 수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야3당 의원들이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을 뇌물죄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한 중학교가 부장 교사들로만 꾸려진 성과급 심사위원회에서 보직교사에게 유리한 성과급 기준으로 교사 등급을 정해 평교사들의 반발하고 있다. 특히 이 학교는 교사들이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교직원회의를 단 한 차례도 열지 않고 일방적으로 등급을 알려 분노를 사고 있다.
이부영 서울시교육위원의 국제중 반대 단식농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교육시민단체들이 이에 동조하며 서울시교육청 앞 철야농성을 시작했다.
전집형으로 치러지는 진단평가와 학업성취도평가에 반대하는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높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등 14개 청소년단체들은 지난 1일 교육과학기술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학생과 학교를 똑같은 기준으로 줄 세우는데 사용될 일제고사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만중 전교조 정책실장과 송원재 전교조 서울지부장, 구신서 전교조 전남지부장, 이영규 인천지부장 등 4명의 전교조 관계자가 올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선정됐다. 국회 교육과학위원회(위원장 김부겸)는 지난달 30일 연 제8차 전체회의에서 이 4명으로 포함한 26명의 증인과 참고인을 확정했다.
우리나라 사학법인 가운데 기존 자립형사립고(자립고) 6개교의 학교예산 대비 재단전입금 평균 비율인 34%를 유지하면서 자율형사립고(자사고)를 운영할 수 있는 곳은 단 한군데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고를 운영하는 재단이 학교에 부담하는 돈의 1/7 수준인 5%이상의 재단전입금을 부담할 수 있는 사학도 전국 610개교 가운데 48개교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부영 서울시교육위원이 지난 26일 서울시 교육위원실에서 시교육청의 국제중 설립 철회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한국, 중국, 일본 교원조합 소속 대표들이 제3회 평화교재실천교류회를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서 열고, “군국주의에 반대하는 평화교육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근현대 동아시아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류회에는 전교조, 한국교총을 비롯하여 일본교직원조합(일교조), 중국교육과학문화위생체육공회(중교공) 소속 대표 6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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