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국감, 다음달 6일부터 시작

[교육희망] 국감, 다음달 6일부터 시작

다음달 6일 교육과학기술부를 시작으로 ‘2008년 국정감사’가 18일간 진행된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부겸)는 지난 23일 제7차 전체회의를 열고 국감 계획을 확정했다. 오는 10월6일 교과부를 시작으로 7일 서울시교육청, 13일 부산시교육청과 광주시교육청을 거쳐 24일 교과부 재감사를 진행하는 일정이다. 최근 논란이 이는 역사교과서 등 이른바 좌편향교과서 개정, 일제고사, 국제중 등 사안이 주요 감사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희망]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엉터리 태극기

[교육희망]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엉터리 태극기

현재 우리나라 일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바른생활> 2학기 실험본 교과서에 엉터리로 그린 태극기와 태극 문양이 4개나 실려 있는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이 교과서의 저작권자는 교과부이고, 발행일은 이명박 대통령의 베이징 올림픽 ‘거꾸로 태극기’ 사건 6일 뒤인 올해 8월 15일 광복절이었다.

[교육희망] ‘공정택 기도회’ 안내한 교장 ‘경고’, 그럼 공정택은?

[교육희망] ‘공정택 기도회’ 안내한 교장 ‘경고’, 그럼 공정택은?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참석하는 특정 종교의 기도회를 전자문서시스템으로 안내한 서울 사립고교 교장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11일 ‘경고’ 조처하도록 해당 사학법인에 통보한 사실이 23일 뒤늦게 밝혀졌다. 하지만 정작 평일 근무 중 부인과 함께 기도회에 참석한 공 교육감과 일선 학교 교장 4∼5명에 대해서

[교육희망] 국제중 밀어붙이기, 국민이 뿔났다

[교육희망] 국제중 밀어붙이기, 국민이 뿔났다

교과부의 국제중 설립에 반대하는 국민여론이 들끓고 있다. 교육, 시민사회, 여성, 노동, 환경, 종교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교육희망] “1000만 원짜리 학원과외라면 반대 안 한다”

[교육희망] “1000만 원짜리 학원과외라면 반대 안 한다”

“영훈국제중이 되면 영훈중은 사라집니다. 우리 자녀들은 더 먼 거리의 중학교로 내몰릴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어 버려요. 그런데도 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은 영문도 모르고 있어요. 우리가 언제 잘 사는 사람들, 한 해 1000만 원짜리 귀족 학원과외 받는 것 반대했습니까? 그런데 공교육인 중학교까지 귀족학교를 세우겠다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교육희망] 형은 국제중 설립, 동생은 국제중 조기유학 사업

[교육희망] 형은 국제중 설립, 동생은 국제중 조기유학 사업

한 조기유학생 송출업체가 캐나다에 ‘대원외국어학교를 세웠다’고 홍보하면서, 올 9월부터는 서울 강남과 목동 등지를 돌며 ‘국제중 입학’ 등을 대비한 조기유학 설명회를 열고 있는 것으로 24일 밝혀졌다. 더구나 이 업체의 이사장은 서울시교육청이 지정 예정인 대원국제중과 이미 지정된 대원외국어고(대원외고)를 운영하

[교육희망] ‘국제중’ 서울교육청, 특수교육예산 20% 삭감 검토

[교육희망] ‘국제중’ 서울교육청, 특수교육예산 20% 삭감 검토

‘귀족학교’ 논란이 이는 국제중 설립을 강행하는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장애인교육예산을 올해보다 20%나 줄이는 방안을 추진해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19일 오후 4시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 구교현 사무국장을 비롯한 서울장애인교육권연대 관계자 6명은 초등교육정책과장을 비롯한 8명의 서울시교육청 관계자와 마주 앉았다. 하반기에 처음으로 ‘특수교육발전협의회’가 있는 날이다. 서울장교연 관계자들은 기대가 컸다.

[교육희망] “일제고사 불참도 학부모 권리”

[교육희망] “일제고사 불참도 학부모 권리”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학부모와 시민단체들이 시험 거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서울시민모임, 서울지역사회공공성 연대회의, 평등교육학부모회는 9월 23일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칭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시민모임(시민모임) 결성을 선포하고 ‘일제고사 불참운동’을 전개 한다고 밝혔다.

[교육희망] “국제중 반대 농성장 차린다. 내 쫓아라”

[교육희망] “국제중 반대 농성장 차린다. 내 쫓아라”

22일 오전 11시 서울 강북구 영훈초중고교 앞 한 문구점. 양복에 붉은 색 넥타이를 한 노년 신사가 서 있다. 두꺼운 안경 너머로 보이는 10명의 사람들에게 시선이 고정돼 있었다. 이 신사가 눈을 떼지 못한 10여명의 사람들은 학교 정문 50m정도 떨어진 곳에 서 있다. 앞에는 ‘영훈중학교 국제중 전환반대 농성돌입 강북주민대표 기자회견’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들려있다.

[교육희망] [사설2]아예 소속단체별 명찰을 달자고 해라

[교육희망] [사설2]아예 소속단체별 명찰을 달자고 해라

최근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정보공시제 시행령’을 발표하여 오는 12월부터 전국의 모든 초중고교의 교원단체 가입 교사수를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했다. 당초 시행령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항목인데 전교조 반대가 주특기인 한나라당 소속 일부 의원과 보수단체가 압력을 가하자 교과부가 슬그머니 끼워넣었다는 후문이다. 학부모의 알권리와 교사의 소속단체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심각한 인권침해적 발상이 놀랍다. 몇 해전 대표적 찌라시로 손꼽히는 어느 일간지는 ‘전교조 교사 적으면… 서울대 입학 많아진다?’라는 악의적인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그 기사는 공립고에서 4~5년 주기로 전보가 이루어지며 해당 학교에 전교조 교사가 적었을 때도 서울대 진학률은 높지 않았음을 보도하지 않았다. 타 교원단체의 회원이 많은 학교들의 낮은 진학률은 언급하지 않았다. 특목고나 서울 강남권, 지방 비평준화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고교에서 서울대에 진학하는 학생은 매년 1~2명에 불과하다는 객관적 사실도 외면했다. 서울대 진학율로 학교를 비교하는 보도자체도 불순하지만 사회경제적 지역적 차이를 도외시하고, 전교조죽이기에 억지로 울궈먹는 여론조작 기술은 단연 금메달감이다. 그러나 수구세력의 사실왜곡과 달리 상당수 학교에서 전교조 교사들은 학교의 주축을 이루며 학력신장과 인성지도, 불법찬조금 퇴치와 학교운영의 투명성 제고에 앞장서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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