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공후보는 촛불의 진원지가 전교조라고 외로운 목소리를…”

[교육희망] “공후보는 촛불의 진원지가 전교조라고 외로운 목소리를…”

7월 30일 서울시교육감 투표일을 23일 앞둔 7일 오후 7시쯤, 서울 중구 광희동에 있는 한 건물에서 열린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예비 후보(74)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날 행사에 참석한 500여 명의 인사들은 공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고문을 맡은 김현욱 전 국회의원(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의 축사에 “와” 소리를 내며 박수를 쳤다.

[교육희망] 미 쇠고기 반대 교육주체 결의대회 오는 12일 열어

[교육희망] 미 쇠고기 반대 교육주체 결의대회 오는 12일 열어

전교조가 오는 12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대학로에서 ‘이명박 교육정책 전면 전환과 광우병 쇠고기 학교급식 저지를 위한 교육주체 결의대회’를 열기로 해 주목된다. 특히 결의대회를 마친 뒤 전교조 교사 등은 서울 도심을 행진해 같은 날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 대거 참석하기로 했다.

[교육희망] ‘MB교육’ 바꾸랬더니, ‘MB맨’만 앉혀

[교육희망] ‘MB교육’ 바꾸랬더니, ‘MB맨’만 앉혀

안병만 교과부장관(67)과 정진곤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 비서관(58)의 ‘교육수장 투톱시대’가 시작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 수석에게 지난 1일 임명장을 준 데 이어, 7일 안 장관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촛불민심 포석 인사 성격이었지만… 이번 교육수장 물갈이는

[교육희망] 대학개혁과 공교육 정상화

[교육희망] 대학개혁과 공교육 정상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공교육 정상화 요구는 끊이질 않고 있다. ‘공교육’과 ‘정상화’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규제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공교육과 사교육의 경계를 허물고 경쟁과 효율성, 교육의 결과만을 강조하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오늘날 공교육 부실이나 붕괴의 원인은 교사의 자질과 수준이 낮아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다. 교사 양성과 임용제도, 그리고 교사 재교육 시스템과 교육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다. 한국의 교육구조가 획일적이고 비창의적인 교육을 추구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공교육 부실과 붕괴의 본질은 사교육이 공교육을 능가한다는 데 있다. 학교의 존재 이유와 공교육의 목적이 오직 대학입시 경쟁에만 매몰돼 있기 때문이다. 수능과 내신, 논술, 면접을 총점 방식으로 줄을 세워 평가하는 대학입시 경쟁은 공교육이 사교육을 밤낮으로 좇아가도록 채근하는 반사회적인 구조를 띠고 있다. 교육에서도 경쟁과 효율이 필요하고, 수준별과 결과도 중시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이것들은 학교교육을 통해 추구해야할 본질적 가치도 교육 목적도 아니다. 단지 교육의 목표 달성을 위한 과정적 수단이거나 교육 피드백의 방편일 뿐이다. 그런데도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은 교육의 본질을 실종한 채

[교육희망] 새날학교를 아시나요

[교육희망] 새날학교를 아시나요

지난 2006년 미국 슈퍼볼의 영웅 하인즈워드가 어머니의 고향 한국을 방문했다.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나라 언론들은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스포츠스타가 되어 고국을 방문한 그에게 환호를 보냈다. 이때부터 사람들이 관심을 보인 이들이 있으니 바로 혼혈인들이었다.

[교육희망] 교사가 만들고 학부모가 공연하는 인형극 ‘예방주사 무섭지 않아’

[교육희망] 교사가 만들고 학부모가 공연하는 인형극 ‘예방주사 무섭지 않아’

유아들과 30년 가까이 생활하며 살펴보니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연물은 단연코 인형극이었다. 아직 작고 어려서 세상이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 아이들에게는 무슨 말이든 묵묵히 들어주며 자기보다 작아서 만만하게 보이고 맘껏 예쁘게 꾸밀 수 있고 동물은 물론 상상의 생명체도 될 수 있는 인형만큼 매력적인 것은 없을 것이다.

[교육희망] 전교조, 한국교총과 보수언론에 공개서한

[교육희망] 전교조, 한국교총과 보수언론에 공개서한

전교조가 ‘광우병 없는 학교급식 요구활동’에 대해 비난 공세를 펼친 한국교총과 보수언론을 겨냥해 직격탄을 날렸다.

[교육희망] 한국교총, 학교에도 ‘명박산성’ 쌓으려나?

[교육희망] 한국교총, 학교에도 ‘명박산성’ 쌓으려나?

“여기저기서 산성을 쌓는군요. 정체를 드러내네요. 국민들이 이시대의 자화상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긴 한데 슬프네요.”

[교육희망] “촛불총파업으로 2MB 심판”

[교육희망] “촛불총파업으로 2MB 심판”

민주노총이 ‘총파업’을 진행 중이다. 2년여만이다. 촛불집회와 맞물려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생산을 책임지는 노동자들이 일손을 놓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이번 촛불 정국이 중대한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교육희망] 서울시교육감 직선, 촛불민심 어디로

[교육희망] 서울시교육감 직선, 촛불민심 어디로

‘촛불민심’은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서울 광화문을 뜨겁게 달군 촛불문화제가 한창인 가운데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눈앞에 다가왔다. 7월 30일, 서울 800만 유권자는 과연 누구 손을 들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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