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모교인 경북 포항의 D고 2학년생 305명과 교사 10여 명은 4.11 총선 일인 오는 11일 오전 투표장이 있는 포항을 떠나 제주로 향한다. 투표일에 맞춰 3박4일간 체험학습을 잡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일부 초중고가 총선거 일에 수학여행을 떠나기로 해 ‘국가 행사를 학교 행사로 방해하고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교과부가 추진 중인 ‘학생 생활지도 도움카드’(생활카드)에 대한 초중고 학생 사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일부 시도교육청은 이례적으로 교과부의 생활카드 공문을 일선학교에 전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교조도 이날 성명을 내어 불복종 운동을 선언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앞으로 구성될 19대 국회에서 정부의 재정으로 친환경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이를 공공급식분야까지 확대하며, 전지구적 위기 속에 위협받고 있는 국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3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와의 정책협약식에서다.
2012 총대선 승리를 위한 교육운동 연석회의(이하 교육운도연석회의)가 각 정당의 교육공약을 분석하고 각 정당에 신자유주의 교육 정책을 폐기하고 교육개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갈 것을 요구했다. 2일 오전 11시 동숭동 흥사단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다.
광주의 현장교사들이 학교폭력과 관련해 가해자의 징계 조치사항을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록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 교과부가 지난 달 학교폭력종합대책으로 강행한 주요 내용을 거부한 것이다.
<스탠리의 도시락>은 즐거운 오락영화다. 아니 영화의 중반까지는 그런 줄 알고 봤다. 책상에 금을 그어놓고 투닥거리며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아이들, 다양한 요리 덕분에 시종일관 눈이 즐겁다. 괜찮은 음악에 귀와 가슴이 행복하기까지 하다. \\\'어린 악동들과 괴짜 선생님의 도시락 쟁탈전\\\'이라는 스토리는 헐리웃의 액션영화만큼이나 단순하다. 오락영화의 조건을 고루 갖춘 영화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이 가장 두렵다는 최원혜 교사. 다음은 최 교사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아이들 사이에 꽃이 핀다, 나비가 난다\\\" 땡땡땡! 5교시 시작을 알리는 종이 울렸다. 동화책을 읽는 교사의 목소리가 교실에 가득하다. \\\"너희들에게 선물을 준비했어. 잠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지 않을 때 쓰는 조커, 수업시간에 춤추고 싶을 때 쓰는 조커, 벌을 받고 싶지 않을 때 쓰는 조커…\\\"
인생의 중요한 목표가 행복이고 행복으로 자존감이 높아진 사람이 업무도 잘하기 때문이겠죠. 행복학에서는 행복의 비법을 세 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바로 관계 맺기, 감사하기, 선행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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