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돌봄\’ 필요한 교실에 교사 12명이 들어갔다

[교육희망] \’돌봄\’ 필요한 교실에 교사 12명이 들어갔다

지난 4일 오전 10시 30분, 1학년 ○반 교실. 서용선 혁신부장이 학생들 25명 앞에 섰다. 그는 \\\'고려의 성립과 발전\\\'이라는 단원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상하다. 정식 공개수업 하는 날도 아닌데 교사 12명이 수업을 관찰한다.

[교육희망] 인화학교 학생 ‘성폭행’ 전 행정실장 올해 초등학생들 ‘멘토 회장’ 맡았다

[교육희망] 인화학교 학생 ‘성폭행’ 전 행정실장 올해 초등학생들 ‘멘토 회장’ 맡았다

영화<도가니>의 배경이 된 광주인화학교의 전 행정실장이 현재 광주 한 초등학교의 학생 멘토링(결연) 사업 회장을 맡아 결연 학생들과 18개월 동안 잇달아 만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장애학생 성폭행 혐의자인 인화학교 김 아무개 교장의 친 동생인 김씨는 이 학교 학생 성폭행 혐의로 2008년 1월 징역 8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인사다.

[교육희망] [보도뒤] ‘도가니’ 논란 교과부 학교지원본부장 사의

[교육희망] [보도뒤] ‘도가니’ 논란 교과부 학교지원본부장 사의

‘도가니 교육감’ 논란에 휩싸인 안순일 학교교육지원본부장(전 광주교육감)이 11일 사의를 표명했다. 앞서 <교육희망>은 지난 9월 30일 “‘인화학교 망언’ 전 광주교육감, 교과부 고위직 등용”이란 기사에서 “교과부에서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안 본부장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광주교육감으로 근무하면서 인화학교 대책위 관계자들에게 ‘학생 볼모세력’이라고 말하는 한편, 성폭력 혐의자 2명의

[교육희망] 박명기 변호인들 “2억, 후보사퇴 대가 아니다”

[교육희망] 박명기 변호인들 “2억, 후보사퇴 대가 아니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건넨 2억 원의 성격과 관련, 돈을 받은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의 변호인 2명 모두 “후보 사퇴 대가가 아니다”고 10일 밝혔다. 당사자인 박 교수 또한 줄곧 ‘대가성’을 부인해 온 것으로 알려져 ‘곽노현-박명기’ 재판의 새로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곽, 박 모두 ‘대가성 부인’, 재판 변수될 듯 이날 오

[교육희망] 전교조 인천지부 \’눈 건강 돌보기\’

[교육희망] 전교조 인천지부 \’눈 건강 돌보기\’

‘돌봄이 있는 학교, 돌봄이 있는 사회’ 캠페인의 하나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눈 건강 돌보기’ 사업을 했다. 전교조 인천지부(지부장 임병조)는 지난 달 24일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와 연계하여 ‘눈 건강 돌보기’ 사업을 진행했다. ‘눈 건강 돌보기’는 인천지역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무료로 시력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안경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안경을 맞추어 주는 사업이다. 대상 학생은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인천지부를 통하여 모집했다. ‘돌봄이 있는 학교, 돌봄이 있는 사회’캠페인의 하나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예꿈마을 등 지역아동센터 20곳의 저소득층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학업성취에 기본적인 부분인 시력 검사, 읽기 테스트 및 눈부심 검사 등과 같은 안과 관련 검사와 처방이 이뤄졌다. 조우성 전교조 인천지부 정책실장은 “눈 건강 돌봄 사업 등 언제나 소외된 저소득층 아동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라고 사업의 의미를 밝혔다.

[교육희망] [특별기고] 활짝 피어라, 사람 꽃!

[교육희망] [특별기고] 활짝 피어라, 사람 꽃!

도가니 열풍이 전국을 뒤흔들고 있다. 그 시발점은 바로 2005년 6월 광주였다. 정확히 말하면 1960년 인화학교 설립 때 시작한 광풍이 6년 전에야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그 아이들을 처음 본 것은 실로암사람들에서 개최하는 여름과 겨울의 장애인 캠프를 통해서였다. 청각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은 유독 예쁘고 귀여워서 참가자들 가운데 인기가 높았다. 그러나 수화를 한마디도 하지 못한 나는 어색한 웃음으로 인사를 대신해야 했다. 그러다 수화를 배워야겠다는 개인적 목표를 세웠고, 2년 반 만에 공인 수화통역사 자격시험에 합격하게 되었다. 수화로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은 외국어로 대화하는 것과 같다. 그해 여름, 피해자들을 만났다. 놀랍게도 내가 잘 알고 만났던 아이들이었다. 내 아이들 또래도 있었다. 그때 이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아이들의 손을 굳게 잡았다. 이 아이들이 부모처럼 믿고 따르던 선생님과 보육사가 성폭력 범죄자로 돌변하였을 때 아이들 곁에는 이들을 보호할 책임 있는 어른이 아무도 없었다.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 수 없었던 아이들이 대책위 어른들에게 안겨왔다. 우리들은 스스로 약속했다. 너희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나쁜 어른들을 반드시 큰 벌을 주겠노라고, 그리고 결코 다시는 이 손을

[교육희망] \”특수교육을 복지법인에 위탁해 일어난 것\”

[교육희망] \”특수교육을 복지법인에 위탁해 일어난 것\”

영화 \\\'도가니\\\'는 픽션이다. \\\'화려한 휴가\\\'가 5.18을 다 담아내지 못하듯 이 영화도 사실을 다 그리지 못했다. 인권위는 퇴직교원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았고, 진술능력이 어려운 학생의 가해자에 대한 고발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2000년부터 4년만 벌어진 일이 아니라 수 십 년 전부터 발생한 문제라고 봐야 정확하다.

[교육희망] 우리 지역에서는 – 대구, 경북, 제주

[교육희망] 우리 지역에서는 – 대구, 경북, 제주

대구, 사랑나눔통장 일방통보 대구교육청은 지난 4월 각 학교 업무 담당자 회의에서 반발에 부딪힌 사랑나눔통장 계획을 다른 협의과정 없이 8월 교장 회의에서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사랑나눔통장 사업은 학교가 일괄적으로 만들어 배부한 통장(대구은행)에 매달 100~2,000원을 저금하면 ‘대구사회공동모금회(상징물 : 사랑의 열매)’로 기부된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기부 문화에 대한 근본적인 왜곡과 전시행정을 통한 교육감 치적 쌓기 ▲횡령과 인사 비리로 물의를 일으킨 ‘사회공동모금회’에 성금 몰아주기 ▲독단적이고 일방적인 행정 절차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사업 전면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대구 김정기 기자 내년에는 경북도 무상급식을 전교조 경북지부는 무상급식 실시를 위한 경북 전역 순회투쟁을 진행했다. 현재 경북지역은 시·군 지자체별로 실시하는 3개 군을 제외하고 전 지역에서 무상급식을 하지 않고 있다. 한나라당인 대부분인 경북도의회가 지난 해 면 지역 초등학교 무상급식 예산 41억을 전면 삭감하고 올해 추경으로 편성한 2학기 농산어촌 급식지원예산 15억 마저 모두 없앤 탓이다. 선전전이 끝나면 지역 연대단체 간담회와 지회 간담회를 가졌다. 황대철 경북지부장은 상주지역 선전전에서 “헌법 제31조,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며 지역 시민들에게 무상급식 운동을 함께 하자고 호소했다. 경북 김호일 기자

[교육희망] 달려! 희망찬 교육자치 새시대로

[교육희망] 달려! 희망찬 교육자치 새시대로

진정한 교육자치를 알리는 신호탄인가. 진보교육감 지역은 물론 나머지 지역도 조례를 통해 교사와 학생을 위한 교육으로 바꾸려고 움직이고 있다.

[교육희망] ‘도가니 교육감’ 해임 요구에 이주호 “신속 처리”

[교육희망] ‘도가니 교육감’ 해임 요구에 이주호 “신속 처리”

여야 의원들은 이주호 교과부장관과 안 본부장을 출석시켜 “도가니 사태의 책임을 져야할 ‘도가니 교육감’을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교과부 고위직에 임명한 것은 부적절했다”고 오랜만에 한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이주호 교과부장관은 “감사반으로 하여금 이번 사태(안 본부장 도가니 교육감 논란)에 대해 조사해서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장관은 “이런 사실(노가니 교육감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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