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학교의 성과와 고민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근접 촬영하는 방식으로 연수 프로그램 내용을 채웠다\\\"면서 \\\"이번처럼 학교 구성원을 직접 인터뷰하고 수업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짠 원격연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소송과 관련하여 변호사에게 사건을 수임하는 비용 등 여러 비용이 듭니다. 이 비용을 학교안전공제회가 부담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전교조는 학교혁신 운동을 확산하는 한편 정당 후원 관련 기소 교사 징계 저지 등 이명박 정부의 경쟁교육 정책을 막는 데 집중한다. 이와 함께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을 확보하고 내년 총선과 대선을 대비해 진보적인 교육의제를 만든다.
지난 5월 일제고사 준비를 위한 문제풀이식 강제 보충수업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던 충북 제천 신백초 2명의 교사가 지난 1일자로 강제 전보됐다.
김신호 대전시교육감은 8월, 11박13일 일정으로 유럽 5개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10년 9월, 8박10일 일정의 미국과 캐나다 방문, 2011년 1월, 8박10일 일정의 스페인 방문에 이어 세 번째 해외 탐방이다. 세 번의 해외 탐방 경비만 합쳐도 1억5천만 원이 넘는다.
전교조 서울지부(지부장 이병우)가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문제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곽노현 교육감에 대한 인간적 신뢰와 정책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는 특별결의문을 4일 공개했다. 서울지부는 지난 2일 오후 서울시교육시설관리사업소 강당에서 42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 취소 권한을 둘러싼 지난 달 30일 헌법재판소(헌재) 판결을 놓고 일부에서 “전북교육청에 대한 교과부의 시정명령이 정당하다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헌재가 2일 고개를 젓고 나섰다.
최근 논란이 되는 지난해 선거 때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후보단일화 이후 불거진 사안을 빌미로 교육감 선거제도를 손보려는 움직임이 일어 우려를 낳고 있다. 교육감 직선제 폐지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역시 한나라당이다. 정태근 한나라당 의원은 정두언 등 같은 당 의원 11명과 함께 지난 달 31일 현재 주민이 직접 교육감을 뽑는 제도를 없애고 광역자치단체의 장이 임명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내용의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개정(안)을 발의했다. 앞으로는 정당에 소속돼 뽑힌 광역시장이나 도지사가 인사를 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시‧도교육청이 정당 후원과 관련해 결국 불구속 기소 당한 교사들에 대해 징계 움직임에 나서 우려를 낳고 있다. 1일 충북도교육청과 전교조 충북지부의 말을 종합하면 충북교육청은 지난 달 30일 징계시효가 지나지 않은 9명의 교사를 끝내 징계의결요구를 했다. 파면과 해임을 포함한 중징계 수위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해에도 징계를 강행해 2명의 교사를 해임 처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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