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혁신학교 국제대회’ 처음 열린다

[교육희망] ‘혁신학교 국제대회’ 처음 열린다

특히 연인원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 심포지엄은 전교조, 21세기교육연구원이 먼저 준비에 나서고 4-5개 시도교육청 등이 후원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이 행사 준비과정에서 다른 교육시민단체와 일선 초중고 혁신학교도 후원단체로 폭넓게 참여해 교육혁신 축제 형태로 진행될 것이라는 게 행사 주최 쪽의 설명이다.

[교육희망] “학교혁신에 조직 역량 투여”

[교육희망] “학교혁신에 조직 역량 투여”

전교조는 경쟁과 수월이 아닌 협력과 인성·창의가 교육철학이 되는 학교로 바꾸는 학교 혁신운동을 올해 상반기 사업으로 펼치는 것을 재확인했다. 이를 위해 전교조는 교원의 행정업무경감방안 마련과 학급당 학생 수 축소·법정정원 확보 위한 대책 수립, 일제고사·교원평가 전면 재검토, 2009년개정교육과정 시행 유보 등을 교과부에 요구했다.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은 11일 오전 취임 100일을 맞아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교원 중심의 정책과 현안 대응, 투쟁이 중심이었다면 학교와 교실의 변화를 중심에 두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교육희망] 억울해도 \’어쩔 수 없다\’고?

[교육희망] 억울해도 \’어쩔 수 없다\’고?

427일이다. 최정란 씨가 정들었던 일터에서 쫓겨난 날수다. 최 씨가 일했던 곳은 울산 남구에 있는 제일고등학교 급식실이었다. 이곳에서 최 씨는 조리원으로 2007년부터 급식을 만들어 1200여명의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교육희망] ‘교원평가 방식 학교선택권’도 안 된다는 교과부

[교육희망] ‘교원평가 방식 학교선택권’도 안 된다는 교과부

교과부가 진보교육감 이끄는 전북과 강원도교육청에 또 시정 요구를 했다. 이번에는 올해 시행하는 교원평가 계획 내용과 관련해서다. 교과부는 지난 7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제출한 시행계획을 공개하면서 전북·강원교육청의 평가 내용을 고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교육희망] 835일 만에 온 학교, 학생·학부모·교사 모두 ‘환영’

[교육희망] 835일 만에 온 학교, 학생·학부모·교사 모두 ‘환영’

“어떻게 알았는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자기도 박수영 선생님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웃음) 저도 그러네요. 정말 학교로 잘 돌아오셨어요.”1일 오전 8시 서울 송파구 거원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만난 조향숙 씨가 학교로 출근한 박수영 교사에게 한 말이다. 조 씨는 두 아들이 직접 만든 ‘드뎌 돌아오셨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라고 쓴 손 팻말을 들고 있었다.

[교육희망] 교장공모제 ‘재공모 원천봉쇄’ 방안 논란

[교육희망] 교장공모제 ‘재공모 원천봉쇄’ 방안 논란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교장공모제를 통한 교장 임명 과정에서 ‘임용제청 거부권’을 행사한 학교에 대해서는 재공모를 ‘원천 봉쇄’하는 지침을 준비 중인 것으로 5일 밝혀졌다. 올해 2학기부터 시행되는 교장공모제부터는 재공모 자체를 막고 승진 점수에 따른 임명제 교장을 임용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교육희망] 일제고사 해직교사 복직 날, 홀로 못 돌아갔다

[교육희망] 일제고사 해직교사 복직 날, 홀로 못 돌아갔다

일제고사 응시 여부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보장했다는 이유로 학교를 쫓겨난 김영승 교사는 지난 1일 두 차례 서울 서초구 세화여중 정문 앞에 섰다. 목에는 ‘세화여중은 즉각 복직시켜라’라고 적힌 패널이 걸려있었다. 패널은 김 교사의 몸을 덮었다. 1인 시위였다. 2년여 만에 다시 홀로 시위에 들어간 것이다.

[교육희망] “다자녀 사업 할테니 강사들은 무료 봉사하세요\”

[교육희망] “다자녀 사업 할테니 강사들은 무료 봉사하세요\”

사정이 이렇게 된 까닭은 강남구청과 강남교육청이 사실상 다자녀 지원사업에 대한 부담을 방과후학교 강사들에게 떠넘겼기 때문이다. 두 기관은 올해 1월과 3월 이 지역 30개 초등학교와 21개 고교에 보낸 공문에서 “수강 인원의 10% 이내에서 다자녀 가정의 셋째 자녀 수강료는 면제(학교 부담)하고, 10% 초과분은 강남구청에 예산을 신청하라”고 지시했다. 말이 좋아 면

[교육희망] “이번 복직은 절반의 승리, 일제고사 없애라”

[교육희망] “이번 복직은 절반의 승리, 일제고사 없애라”

31일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 일제고사(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반대 활동으로 해직된 뒤, 최근 복직결정으로 오는 1일 출근을 하루 앞둔 김윤주 교사(구로남초)는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전교조 서울지부와 일제고사 반대 시민모임이 주최한 ‘해직교사 복직 축하와 일제고사 폐지 촉구 시민사회노동단체 기자회견’ 자리에서다.

[교육희망] “선생님, 복직 정말 축하해요” 2년여 만에 손잡은 스승·제자

[교육희망] “선생님, 복직 정말 축하해요” 2년여 만에 손잡은 스승·제자

선생님은 다시 학교를 찾았다. 그리고 제자들은 선생님을 찾았다. “선생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복직을 축하드려요.” “그래, 고마워. 잘 커서 정말 기뻐.” 2년4개월 만에 손을 맞잡은 선생님과 제자는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30일 오후 4시 서울 광양중학교에서 벌어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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