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일제고사 ‘상고’, 교육청은 \’포기\’ 검찰은 ‘오기’

[교육희망] 일제고사 ‘상고’, 교육청은 \’포기\’ 검찰은 ‘오기’

심 재판부에서도 ‘해임 무효’ 판결을 받은 일제고사 관련 교사들에 대해 검찰이 상고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이들 교사가 속한 서울 및 강원 교육청은 이미 상고 포기 입장을 밝힌 바 있어 검찰의‘오기 부리기식 상고’라는 비판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교육희망] 이주호 장관 퇴진 40만 교사서명 돌입

[교육희망] 이주호 장관 퇴진 40만 교사서명 돌입

이날 기자회견 모두 발언에 나선 정진후 위원장은 “교과부가 ‘기소된 교육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할 수 있다’는 법 조항을 악용해 일제고사, 시국선언 교사에 이어 정당 관련 교사에게까지 징계권을 남발하며 전교조 탄압을 하고 있다”면서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실패를 규탄하는 상징적 의미에서 시작하는 이번 서명의 의미를 교과부가 묵살한다면 이후 현 정부에 대한 국민 불신임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말로 경고했다.

[교육희망] 시와 에세이가 있는 가을풍경

[교육희망] 시와 에세이가 있는 가을풍경

언어유희가 빛났던 \\\'우울 씨의 일일\\\'을 시작으로 자본주의의 내막을 희화화한 \\\'자본주의의 약속\\\'을 거쳐 함민복 시인이 이른 곳은 \\\'가난한 따뜻함\\\'이 머무는 \\\'경계\\\'의 공간이다. 늙어가는 어머니에 대한 연민과 사랑, 세상과 삶에 대한 잔잔한 호명 등이 경계를 넘나든다. 그 넘나드는 자리에 비로소 꽃이 핀다.

[교육희망] 퐁당퐁당 \’주제\’를 던져봐!

[교육희망] 퐁당퐁당 \’주제\’를 던져봐!

제10회 참교육실천대회가 \\\'학교를 배움과 나눔의 공동체로!\\\'를 주제로 오는 2011년 1월 11일부터 2박 3일간 서울 성공회대학교에서 열린다.

[교육희망]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불 지핀다

[교육희망]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불 지핀다

학생인권조례제정 서울본부(서울본부)가 교내 집회의 자유와 조건 없는 두발 복장 자율화를 포함한 학생인권조례안을 완성하고 홍세화 씨를 청구인 대표로 하는 주민발의 운동에 나선다. 이 같은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운동은 이미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완료한 경기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교육희망] \’새가슴\’에서 벗어나자

[교육희망] \’새가슴\’에서 벗어나자

어느 초등학교에서 여선생님이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치료는 잘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선생님이 연금관리공단에 공무상 재해로 인한 요양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보통 ‘공상처리’라고 하는 것이지요. 당사자는 병원에 누워 있으므로 남편이 ‘업무의 과중함’을 입증하기 위해서 작년과 올해 업무분담에 대한 서류를 받으려고 학교로 갔습니다. 그런데 교장과 교감선생님이 서류를 주지 않으려 합니다. 혹시라도 자신에게 책임이 돌아올까 걱정하면서 전전긍긍합니다. ‘왜 교사에게 과중한 업무를 부여하였느냐?’라는 식의 질책을 받을까봐 서류를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지요. 남편은 교장실에서 한 시간 동안 설득을 하고, 큰 소리로 항의를 하기도 해서 간신히 받아오기는 했습니다. 참 황당한 일이지요. 연금관리공단에 ‘업무의 과중함’을 주장한다고 해서 교장이나 교감에게 무슨 불이익이 있다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일이 자주 있습니다. 교사가 과로로 사망할 경우 유족보상금 신청을 하고, 그것을 토대로 순직처리를 하려고 합니다. 이때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분들도 있습니다. 동료교사들의 확인서를 직접 받아서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떤 교장이나 교감선생님들은 자신에 대한 불이익이 있을까봐 되도록 협조를 하지 않으려 합니다. 혹시라도 자신들이 과로를 시켜서 그렇게 되었다고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까 전전긍긍합니다.

[교육희망] 경북/ 경기/ 인천/ 경남/ 광주/ 대전/ 대구/ 서울 지부

[교육희망] 경북/ 경기/ 인천/ 경남/ 광주/ 대전/ 대구/ 서울 지부

나라교조 교육실천대회 다녀와 경북 경북지부는 지난 달 16일 15년째 교류 사업을 하는 일본 나라시 나라교직원조합이 실시하는 교육실천보고대회에 참석했다. 나라교조 조합원 200여명이 참가한 교육실천보고대회의 모습은 우리의 참교육실천대회와 비슷했다. 개회식에서는 나라시의 학부모 대표와 고교위원장이 참석했으며 김은형 경북지부 수석부지부장이 축하인사를 했다. 개회식과 주제 강연은 같이 모여서, 분과별 토론은 따로 흩어져서 실시했다. 인권과 요리, 사회통합학습, 일본어교육, 보건, 체육, 사회학교육, 양성평등, 자치활동, 통합학습 등의 분과로 나뉘어져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날은 토요일이어서 실천대회가 열린 미야께소학교 아이들이 교실에서 수업을 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학교클럽활동부에 있는 아이들은 운동장에서 클럽활동으로 체육활동을 했다. 토요일에는 원하는 아이들만 나와서 교사들과 같이 활동을 한다고 했다. 보고대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면서 한국과 일본의 교육에 대한 이야기 나눴다. 학부모 대표가 찾아와 한국의 급식실태와 학부모모임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한국과 교류 의사를 내비쳤다. 수원 수성고 ‘떡매’로 학생 폭행 논란 경기 일명 ‘신체포기각서’라고 부르는 서약서를 받는 학교에서 지난 21일 수업 시간에 졸았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각각 10대와 37대의 일명 떡매

[교육희망] 학교비정규직도 사람답게

[교육희망] 학교비정규직도 사람답게

초·중·고교 조리사와 조리종사원, 교원업무보조원 등 학교 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한 데 뭉치고 있다. 광역단위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난 달 17일 출범한 전남지역학교비정규직노조(학비)가 도화선이 됐다.

[교육희망] [희망칼럼]SNS시대, 학교도 역할 맡아야

[교육희망] [희망칼럼]SNS시대, 학교도 역할 맡아야

세상은 바야흐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대를 맞고 있다. 국내에서도 블로그에 이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이용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모바일 시대로의 전환과 함께 그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교육희망] 청소년 알바생도 노동자

[교육희망] 청소년 알바생도 노동자

친구들과 종종 놀러간 청계천은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이었다. 하지만 \\\'전태일 다리\\\'를 찾아 평화시장 부근으로 가는 길은 사뭇 달랐다. 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다리가 가까워지자 인도에는 전태일 열사를 기리는 단체와 사람들이 새겨진 동판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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