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광주민중항쟁 생각하면 제주도 강정마을이”
“구럼비를 다녀보니 아름다운 곳이다. 이런 곳을 시멘트로 덮는다는 것은 아주 잘못된 발상이다”며 “강정마을 미군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면 외부 세력, 종북 좌파 빨갱이라고 한다. 그럼 김희중 대주교, 문정현 신부, 여기 모인 신도 모두 빨갱이란 말이냐.”고 꼬집었다. 이어 “이 나라가 한심하다”며 “잘 싸워야 할 것 같다. 잘 싸울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실 것이다. 현대에 사는 우리 모두는 기도하며 싸워야 하는 영성이 아닌가.”
사회
정재은 기자
2011.08.22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