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낡은책] 현장 문예운동의 산실 ‘구로 노동자 문학학교’

[낡은책] 현장 문예운동의 산실 ‘구로 노동자 문학학교’

여기서는 잡지의 3호에 해당하는 1989년 5월호를 소개한다. 그 이유는 현장 탐방기사 가운데 ‘구로 노동자문학학교’ 때문이다. 88년 6월에 문을 연 학교는 현장 노동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깊게 하고 활동의 폭을 넓히는 역할을 담당했다. 20년이 지난 지금 이 지역에서 전략조직화를 진행하는 분들에게 작은 상상력이라도 던져 주었으면 한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두 번째 구로·금천 추진위원 모임

[평화누리통일누리] 두 번째 구로·금천 추진위원 모임

4월에 이어 5월 21, 두 번째로 구로·금천 추진위원 모임을 했습니다. 서영석 대표와 여성분회원, 노동분회원 가운데 이 지역에 살고 있는 회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번 모임에 이어 오늘도 정만군님, 김종희님 식구가 나왔습니다. 장남희 회원과 같이 생협에서 협에서 실장으로 활동하는 하보애님도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오늘 모임에 꼭 참석하겠다고 했던 전송원 추진위원은 갑자기 교통사고가 나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 곳은 없다고 합니다. 본부 박석분 회원팀장과 황윤미 서울 평통사 사무국장도 함께 해서 스무 명이 약간 못되게 모였습니다. 다음번 모임은 6월 24일(수)에 갖기로 하고, 강연회를 추진해보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인 장소와 강연 주제, 강사는 추후에 준비모임에서 논의해서 정하기로 했습니다. 모임은 10시가 훌쩍 지나서 끝났습니다. 구로·금천 지역에서 평화협정 실현을 위한 소중한 씨앗을 뿌린 기분입니다. 강연회 준비를 위해 추진위원 모임 준비 주체들이 6월 4일에 다시 만났습니다. 서영석 대표와 여성분회 노둣돌 회원들, 신재훈, 윤영일 회원, 본부 박석분 팀장과 황윤미 사무국장이 모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금까지 두 번 모였던 구로·금천 추진위원 모임의 성격이나 전망에 관한 토의를 했습니다. 결론은 구로·금천 평통사 결성을 목표 하고, 지역에서 발굴할 실천과 평화협정 실현운동을 결합한 사업을 벌여나가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24일에 개최하는 강연회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운동의 의미와 평화통일운동의 과제’로 정하고, 구로·금천 평통사 준비모임이 주최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6월 15일(월)에 있었던 운영위원회에서 구로·금천 준비모임에 관한 보고를 했고, 구체적 명칭이나 위상 등은 구로·금천 조직결성 때 서울 회칙과 함께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기륭분회 경비실 옥상점거

기륭분회 경비실 옥상점거

2007. 5. 30 기륭분회 투쟁승리를 위한 결의대회

“구로, 그 곳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구로, 그 곳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구로, 그 곳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20여 년전 구로동맹파업을 이끌었던 효성물산 노동조합 전 위원장 김영미 씨는 기륭전자 여성노동자들의 증언을 듣고 나서 이 말을 남겼다.

다시 구로에 서다

다시 구로에 서다

1985년 6월 24일, 구로공단 노동자들이 군사정권의 부당한 노동탄압에 맞서 동맹파업을 하였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2005년 6월 23일, 구로동맹파업 20주년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도보순례가 있었다.

40여일 단식에 천지-태광 사측 손배로 맞서

40여일 단식에 천지-태광 사측 손배로 맞서

위원장 단식 37일, 철야농성 44일 천지-태광 공투본 집중연대집회 가져

여성노동자 주거인권의 사각지 대 – 서울 구로복지 아파트

여성노동자 주거인권의 사각지 대 – 서울 구로복지 아파트

"구로 복지 아파트는 관리업체 쪽이 입주자를 찾아온 가족들의 출입까지 통제 하는가 하면 건물곳곳의 누수와 균열을 방치하고, 밤 늦은 시각에는 아파트 단지안 공중전화도 쓰지못하게 하는등 통제와 사생활 침해를 해오다가..." 동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