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개방의 길은 거지의 길, 무림 한국정치 2탄
이꽃맘/ 이번 시간은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입니다. 홍석만 씨, 오늘 구호는 어떤 건가요? 홍석만/ 네, 지난 시간에 무림정치 첫 번째 이야기를 했잖습니까? 이꽃맘/ 그게 어떤 거였죠? 홍석만/ 바로 권법 중의 초절정비기인 필승대권에 대한 이야기를 구호로 풀어 봤는데요, 오늘 두 번째 이야기는 바로 무림방파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이꽃맘/ 무림방파라면 9대 문파가 있지 않습니까? 홍석만/ 그렇습니다. 소림, 화산, 무당, 곤륜파와 같은 9대 무림 정파가 있지 않습니까? 그 중에 개방파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국 정치의 개방파에 대한 이야기 구호로 엮어 보았습니다. 먼저 영상 함께 보시죠. —————————————————————– 영상 —————————————————————– 이꽃맘/ 역시 영상을 보니까 개방파의 주장은 무조건 개방하라는 거네요. 홍석만/ 네 맞습니다. 개방파의 특징은 전국에 뻗쳐 있다는 건데요, 어디서든 살아남아서 여기저기서 튀어나와서 개방을 외친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구호 정리해 봤습니다. “세계화는 개방이다, 개방 없이 다 굶는다” 이꽃맘/ 역시 개방파다운 웅대한 포부를 담고 있는데요. 홍석만/ 그런데, 이 개방파의 구호는 사실과 달리 정반대입니다. 개방 없이 다 굶는게 아니라 개방하면 굶게 되어있습니다. 이꽃맘 기자 혹시 개방파가 누군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