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영/ 이번 순서는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입니다. 구호로 보는 이슈 두 번째 인데요. 지난주 반응 어땠나요 홍석만/ 네 반응이 아주 뜨거워서 대량으로 난감했습니다. 그 열기 오늘도 이어 보겠습니다. 하주영/ 어떤 이슈 준비했나요. 홍석만/ 지난 주말에 대학로와 홍대 등 서울지역이 개판이 되었습니다. 상당히 엽기적인 개판이었는데요. 하주영씨 개 하면 생각 나는 개가 있나요? 하주영/ 저는 주로 술먹고 헤롱거리는 개들은 많이 봤어요. 혹시 누가 대낮부터 서울시내에서 술드셨나요? 홍석만/ 술쳐드신 분들보다 못한 개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개 산책 영상 보시겠습니다. ———————– 영상 구성 – 개 산책 포커먼스 ———————– 하주영/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완전 개판이었군요. 개와 에프티에이, 무슨 관계가 있나요. 홍석만/ 관계가 있습니다. 앞에서 본 영상은 문화연대 활동가들이 서울 대학로 등지에서 한미fta체결을 반대하는 개 산책 포퍼먼쓰를 벌인 것입니다. 이들의 애절한 목소리 먼저 구호로 만들어 봤습니다. “이러다 개판된다 개프티에이 때려쳐라!” 여기서 개판 된다는 것은 초국적자본에 알아서 기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현정부 관료들이 판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구호를 하나만 하면 서운하죠. “전 민중이 개된다.
홍석만/ 이번 순서는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입니다. 하주영/ 구호로 보는 이슈 첫 시간인데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홍석만/ 구호로 보는 이슈는 영상을 보고 영상 속에 담긴 각각의 입장을 짧은 구호로 정리해 보고 논평하는 시간입니다. 하주영/ 이번 주 어떤 이슈 준비했나요. 홍석만/ 아주 지겨운 이슈죠. 바로 비정규법안입니다. 이번주 월요일인 지난 4월3일부터 임시국회가 열렸는데요. 민주노동당은 이날 새벽부터 법안 처리를 막기 위해 국회 법사위를 점거 했습니다. 민주노총도 이날 오전에 열린우리당을 만나 법안의 수정을 요구했고, 국회앞에서 결의 대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먼저 영상 보시죠. ———— 영상 구성 – 열우당 브리핑 화면 : 민주노총 면담 내용 브리핑 – 민주노총 집회 : 면담 내용에 대한 조준호 위원장 발언 –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방문 : 한국노총 구국의 결단 했는데 대우해 달라 ———— 하주영/ 영상을 봤는데요. 자 어떤 입장들이 담겨 있나요? 구호로 설명해 주실꺼죠. 홍석만/ 먼저 열린우리당의 입장을 구호로 정리했습니다. “비정규직 보호했다. 민노총파업 명분없다!!” 이렇게 정리 할 수 있습니다. 하나더 있다면 “진심어린 보호법안, 4월국회 처리한다” 이렇게 정리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주영/ 열우당의 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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