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교육, 자본지대계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교육, 자본지대계

하주영/ 이번순서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입니다. 홍석만씨 이번 주 어떤 구호 준비하셨나요? 홍석만/ 하주영씨 교육하면 떠오르는 고사성어 뭐가 있죠? 하주영/ 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데요. 백년 앞을 내다보는 계획이라는 뜻이죠. 홍석만/ 맞습니다. 교육이 백년지대계라는 말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는데요. 자유무역시대의 교육은 돈벌이를 위한 백년지대계가 되어버렸습니다. 한 마디로 자본지대계가 된 것입니다. 그 엉망진창 계획이 준비되는 현장을 찾았습니다. 먼저 영상 보시죠 ================================================================== VCR-외국인학교 규제개선 공청회 SOV3\’04 ================================================================== 하주영/ 영상 보니까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교육이 무슨 장난도 아니고 홍석만/ 규제개혁기획단과 상공회의소가 합작으로 외국인 학교규제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아주 대놓고 교육으로 장사질을 본격적으로 해보자는 거죠. 자 구호로 준비했습니다. “교육은 자본지대계, 잘 팔아서 돈벌어 보세” 하주영/ 이번에 문제가 된 것은 외국인학교에 대한 규제를 푼다는 점인데요, 어떻게 규제를 푼다는 거죠? 홍석만/ 현재 외국인학교에 내국인 입학이 해외 거주 5년 이상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번 ‘외국인학교 규제 개선 방안’의 내용에는 내국인 입학자격을 해외 거주 3년 이상 또는 아예 내국인 해외거주요건을 폐지하자는 안이 포함되었구요, 설립허가를 완화하는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이상한 요식업장의 특별한 요리비법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이상한 요식업장의 특별한 요리비법

홍석만/ 하주영씨, 요리프로그램 자주 보시나요? 하주영/ 네, 가끔 보는데요. 맛있는 요리가 소개 될 때마다 요리사들의 특별한 비법이 궁금해요. 홍석만/ 그렇죠 항상 비법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소개할 요식업은 요식업이긴한데 좀 이상한 요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소개 합니다. 때가 되면 얼토당토 않는 요식행위를 일삼으면서도 절대 요리의 비법을 밝히지 않는 분입니다. 자 오늘 어떤 요식업장인지 함께 보시죠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한미 자본가들의 특별한 곗돈\’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한미 자본가들의 특별한 곗돈\’

“내일의 금융허브, 자본가는 커진 곗돈, 서민 삶은 아마겟돈~”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FTA, 죽거나 미치거나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FTA, 죽거나 미치거나

하주영/이번 순서는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입니다. 홍석만씨, 오늘 이슈는 어떤 건가요? 홍석만/ 하주영씨, 소가 초식동물인가요, 육식동물인가요? 하주영/ 소야 당연히 초식동물 아닌가요? 홍석만/ 그렇죠. 그게 상식인데요, 이런 상식을 뒤엎은 게 바로 광우병입니다. 초식동물인 소에게 강제로 동물사료를 먹여 소가 미쳐버린 것이죠. 게다가 광우병 걸린 소를 사람이 먹으면 인간광우병으로 옮길 수 있는데요, 한미FTA협상을 개시하면서 선결조건의 하나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를 내걸었습니다. 하주영/ 그러다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되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일정을 미루지 않았나요? 홍석만/ 그렇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수입재개가 될 예정인데요, 얼마 전에 끝난 한미FTA 1차 본 협상에서는 수입재개는 물론 검역체계에 대한 위험한 조항까지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미FTA 협상에서 미친 소 문제 구호로 다루어 보았습니다. 먼저 영상보시죠 ——————————————— 영상 – ——————————————— 하주영/ 그런데 미국에서는 왜 이렇게까지 소고기 수입을 요구하는 건가요? 홍석만/ 네, 바로 돈 때문인데요, 경제 효과가 대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미국 축산자본은 현재에도 20조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데요, 한국 일본 등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되면 이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예정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위로밖에 모르는 친절한 계진씨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위로밖에 모르는 친절한 계진씨

이꽃맘/ 하주영씨는 혹시 위로 받고 싶을 때가 있습니까? 하주영/ 위로요? 가끔 있지요. 개인적으로 않 좋은 일이 있을때나 뭐 그럴때죠. 이꽃맘/ 오늘은 아주 친절하신 분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위로하기를 좋아 하십니다. 악수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위로라는 이름으로 장애인의 요구를 한 귀로 듣고 마는 정치인의 모습입니다. =========================== 영상 : 박경석 vs 이계진 voice off =========================== 하주영/ 영상속 이계진 의원, 참 친절하시네요. 너무 친절하신거 아니에요? 근데 위로는 안되고 절망만 주고 가는 느낌이네요. 그렇죠. 이꽃맘/ 그렇습니다. 원래 아나운서 출신이었던 지라 카메라를 의식하는 모습도 조금 보이는데요. 절규하는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위로하러 왔다는 말이 많이 인상적이죠. 자 그 모습 구호로 외쳐 보겠습니다. “위로는 해주지만 활동보조인 제도화 나는 몰라” 언제나처럼 하나는 부족하죠. 친절한 계진씨 모습 노래로도 담았습니다. 하주영/ 이번주 노래 기대되는데요. 이꽃맘/ “위로하러 왔다가 바빠서 이만 갑니다” 하주영/ 장애인들의 활동보조서비스 제도화를 위한 투쟁이 계속 되고 있는데요.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 당선된 분들. 이제 위로는 그만하시고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합니다. 이꽃맘/ 맞습니다. 너무 위만 보고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현대 우익 생활 백서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현대 우익 생활 백서

하주영/ 구호로 보는 이슈, 오늘은 우익들의 벼를 깎는 노력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홍석만/ 지난 18일 우익세상의 권토중래를 꿈꾸며 많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하주영/ 이 분들 지금 대한민국이 좌익세상이라고 분개 하시는 분들입니다. 홍석만/ 노 대통령도, 김대중 전 대통령도 모두 좌익이라며 우익세상을 만들기 위한 몇 가지 뼈를 바르는 지침을 밝혔습니다. 영상 보시죠. ================== 영상+결의대회 3‘03’ ================== 하주영/ 자 우익세상 만들기의 몇 가지 지침이 제시 되었는데요. 소개시켜주세요. 홍석만/ 저는 이날 결의대회가 우익 생활백서를 만들기 위한 기획회의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하주영/ 우익 생활 백서…무엇이 있을가요? 홍석만/ 먼저 첫 번째로 결의의 문제입니다. 항상 좌익을 보면 응징하겠다는 결의 말입니다. 이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인데요, 구호를 노래로 외쳐 보겠습니다. “둥근해가 떴습니다. 제일 먼저 일어나서 ♬♬ 응징하자. 응징하자” 중요한 건 항상 좌익을 응징하기 위한 마음자세를 가지라는 겁니다. 하주영/ 두 번째 우익 생활백서는 뭐가 있을까요. 홍석만/ 두 번째는 우익답게 바른말과 깨끗한 옷을 입고 다녀야 한다는 겁니다. 왜 옛날부터 오른 손을 바른 손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우리 조갑제 형님께서 직접 하신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이념, 이념, 건학이념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이념, 이념, 건학이념

하주영/ 여기 사학법 재개정을 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홍석만/ 학교가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집단입니다. 하주영/ 전교조를 악의 집단으로 몰고, 학교를 전교조에 빼앗긴다고 합니다. 홍석만/ 먼저 그 우기는 현장 보겠습니다. —————————————————————– 영상 – 한기총 열린우리당사 앞 기도회 —————————————————————– 하주영/ 영상속에서 보여줬던 우기기 몇 가지가 눈에 띕니다. 홍석만/ 그렇습니다. 내용 정리하면서 구호로 만들어 봤습니다. 먼저 한나라당이 국정운영을 파행으로 만들자 노대통령이 사학법 재개정을 여당에 권고한 일을 두고 대통령 말도 안듣는 다고 대통령 말을 쌔우고 있습니다. 떼쓰는 아이에게 떡 하나 주자는 식의 제안이었죠. 구호 만들었습니다. “대통령 말씀이다. 사학법 개악하자!!”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하주영/ 재개정이 아니라 개악이라고 정리해주셨는데요. 홍석만/ 개정된 사학법의 개방형 이사제는 만성적으로 부패한 사학의 비리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인데요. 이걸 없애자는 겁니다. 그 이유는 전교조가 사학을 장악할 것이라는 거죠. 하주영/ 지난 5월 15일이 스승의 날이 었는데요. 영상에 나오신 분들은 전교조를 거의 악마의 집단으로 보는 것 같아요. 저분들에게 전교조는 상당히 두려운 존재인 것 같죠? 석만/ 당연하죠. 그간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학의 전횡과 횡포, 비리에 맞서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등’ 자 밑이 어둡다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등’ 자 밑이 어둡다

하주영/이번 순서는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입니다. 홍석만씨, 오늘 이슈는 어떤 건가요? 홍석만/ 최근 국회에서 사학법 개정으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극한대치까지 갔었습니다. 3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절정에 달했는데요, 결국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 민주당 등이 출석하여 사학법 개정안을 빼고 주민소환제 등 민생관련 6개 법안을 전격통과 시켰습니다. 오늘은 법안 통과를 둘러싼 각 당의 입장을 구호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영상 보시죠? ——————————————————– 영상 – ——————————————————– 하주영/ 이번 사학법 개정의 쟁점이 된 것이 개방형 이사제 인데요, 그런데 한나라당에서도 대부분 합의를 본 사항이라는데 왜 이렇게까지 대립하게 된 거죠. 홍석만/ 그 부분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개방형 이사 추천을 누가 하는가가 최대 쟁점이었는데요, 원안에는 “학교운영위원회와 대학평의회원회가” 추천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한나라당에서 ‘등’자 하나만 더 집어넣어서 “학교운영위원회와 대학평의회원회 등이” 추천하는 으로 바꾸자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추천 주체의 제한을 풀어 달라는 것인데요, 그러면 추천을 아무나 할 수 있게 됩니다. 아무튼 한나라당은 등 자 하나 집어넣기 위해서 밤도 새고 의장공관도 점거하고 꽤나 애쓴 모양인데요, 결국 엉뚱하게 민생법안만 처리된 샘이죠. 하주영/ 그런데 이 과정에서 노대통령의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한미 FTA 협상, 국익으로 믿어주삼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한미 FTA 협상, 국익으로 믿어주삼

하주영/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입니다. 이번주 어떤 내용을 구호로 외쳐 주실꺼죠. 홍석만/ 지난 24일 드디어 한미 fta에 관한 찬성 반대 토론회가 국회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과 관련한 국회 차원의 최초 공개 토론회였습니다. 하주영/ 어떤 내용이 오고 갔나요? 홍석만/ 토론회는 한미FTA를 추진하는 세력과 저지하는 세력의 싸움이 본 궤도에 오르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협상을 이끌고 있는 김종훈 한미 에프티에이 협상 수석대표의 자세가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영상 보시죠. —————————————————————– 영상 —————————————————————– 하주영/ 네, 김종훈 한미 FTA 협상 수석대표와 이해영 교수의 열띤 토론이 눈에 띠는 데요. 아까 김종훈 한미 FTA 협상 수석대표의 발언들은 시사점이 많아 보입니다. 홍석만/ 보통 이런 협상가를 영어로 네고시에이터라고 부르죠. 김종훈 대표는 한미fta에서 네고시에이터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주영/ 네고시에이터로서의 면모하면 98년 사무엘 잭슨이 나왔던 영화가 떠오르는데요. 어떤 면모를 보여 주었나요. 홍석만/ 자 제가 네고시에이터의 면모를 들고 나왔습니다. 여기 비춰 주시죠. 지금 한미 간에 쟁점이 되는 선결 과제는 네 개 입니다. 소고기, 자동차, 반도체, 스크린쿼터입니다. 먼저 끊어서 읽어야 합니다. negoti ->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니들이 알어? 좌퐈~ 신자유주의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 니들이 알어? 좌퐈~ 신자유주의

하주영/이번 순서는 구호로 보는 이슈, 하자입니다. 홍석만씨, 오늘 이슈는 어떤 건가요? 홍석만/하주영씨는 모순이라는 고사성어 아시죠? 하주영/네, 어느 장사꾼이 창과 방패를 팔면서 이 창은 어떤 방패라도 뚫는 창이라고 하고 이 방패는 어떤 창이라도 막을 수 있는 방패라고 하면서 팔았다고 하는 그 고사성어 말씀이죠. 홍석만/네, 그렇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좌파 신자유주의’ 언뜻 들어서 모순과도 같은 이 이야기를 노 대통령이 직접 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얘기를 다뤄봤습니다. 먼저 영상 함께 보시죠. ——————————————— 영상 – 노대통령 과 한총리 그리고 KTX 여승무원 3‘17“ ——————————————— 하주영/영상 잘 봤는데요, 노무현 대통령이 네티즌과 대화하면서 좌파 신자유주의라고 했는데, 한명숙 총리 청문회 과정에서는 논란이 더 커지고 있는 것 같네요. 홍석만/네, 그렇습니다. 노대통령 발언에 이어 청문회 과정에서 논란들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사실 노대통령의 발언은 좌파와 우파를 다 비아냥거리면서 나온 것입니다. 좌파와 우파의 비판을 받아들인 다는 것이 아닌 거지요. 그래서 좌파 신자유주의, 이렇게 구호로 정리해 봤습니다. “좌파우파 따라있나 잘살면 그만이지” 하주영/역시 평소 장사의 논리를 강조하던 노무현 대통령의 면모를 엿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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