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의자들은 자본주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기세등등한 국가권력과의 일전을 회피함으로써 자율성의 토대를 축소시키고 있다. 자율주의는 제 손으로 자기 무덤을 파고 있다. 자율주의자들은 미필적 고의의 범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나 국가 권력을 꿈에도 생각하지 않고 국가 없이 일을 꾸려 가던 사회가 있었다. 계급으로의 사회적 분열과 필연적으로 연결된 경제적 발전의 일정 단계에서 국가는 이 분열로 말미암아 필요한 것이 되었다. 우리는 지금 빠른 걸음으로 모종의 생산 발전 단계, 요컨대 이러한 계급들의 존재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될 뿐 아니라 그 존재가 오히려 생산의 직접적인 장애물이 되는 그러한 단계로 접근해 가고 있다. 계급의 발생이 불가피했듯이 계급의 소멸도 불가피하다. 계급의 소멸과 함께 국가도 불가피하게 소멸할 것이다. 생산자들의 자유롭고 평등한 연합에 기초하여 생산을 새로이 조직하는 사회는 전체 국가 기구를 그것이 응당 가야 할 곳으로 보낼 것이다: 고대 박물관으로 보내 물레, 청동 도끼 등과 나란히 전시할 것이다.
5.31지방선거의 결과는 한나라당의 압승과 민주당의 전진 그리고 이와 상반되게 열린우리당의 참패와 민주노동당의 부진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의 참패는 노무현 정권과 열린우리당의 그 간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저항의 표현이라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맑스주의 정치이론의 제1법칙은 피억압계급 대중들의 자기통치능력과 해방의 자치적 역능에 대한 긍정이다. 이것을 부정하고 사회주의적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것은 결국 계급적 소수 엘리트 지배를 항구화하는 과두주의를 옹호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결국, 관건은 사회를 국가에 몰입시키는 국가주의적 함정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어떻게 국가를 해방의 정치를 실현하는 조직으로 구성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다. 민주주의의 문제를 사회주의와 동일한 비중으로 적극적으로 사고해야한다. ‘민주주의 없이 사회주의 없다.’
“오늘날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글로벌 스탠다드나 보편성에 호소하며 인권을 말할 때 그것은 결국 소수자나 민중의 것이 아니라 국가의 것이요, 자본주의의 유일 계급인 부르주아지의 것이 된다.”
2001년 6월 2일 토요일 한양대학교 제2공학관 504호실에서 "국가보안법"을 주제로 한 김승교 변호사의 강연회가 열렸다.
필라델피아주, 뉴타운 - 2001년 5월 17일- 신규 일반 최상위도메인 .info 운영을 위해 ICANN(국제도메인주소관리기구)이 선정한 국제도메인 운영자(regitry), 어필리어스(Afilias)는 .info 운영과 관련 ICANN과의 계약이 마무리됐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어필리어스는 6월말경부터 .info 도메인 네임 신청을 받기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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