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주의

“노동자 국제주의로 신자유주의 돌파하자”

“노동자 국제주의로 신자유주의 돌파하자”

“노동자 국제주의로 신자유주의 돌파하자”는 부제를 단 2004 하반기 국제연대활동가포럼이 10월 22일(금) 12시 30분부터 약 7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이번 국제연대활동가포럼은 첫째마당과 둘째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첫째마당은 워크숍 형식으로 ‘비정규, 이주노동자 조직 – 노조의 새로운 조직화 전략’을 주제로, 둘째마당은 ‘노동자 국제연대운동의 현황과 쟁점, 그리고 전망’을 주제로 다루었다. 노동조합의 새로운 조직화 전략이 마련해야 첫째마당은 이진숙 건설연맹 국제부장의 사회로 비정규직 노동을 비롯한 이주노동까지를 포괄하는 새로운 노동조합의 조직화 전망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켄트 왕(Kent Wong) UCLA 노동연구교육센터 소장, 캐슬린 알렌(Kathlyn Allen), 르왈렌 리즈(Rewallen Reeze), 김진억 민주노총 비정규사업국장이 발제자로 참석했다. 켄트 왕은 “제조업에서 서비스로의 경제구조의 변화 등의 신자유주의 정책과 노동조합에 대한 노동권 공격으로 인해 노동조합운동의 조직화 전략이 새롭게 제기되어야 한다”며 노동조합운동의 조직화 전략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켄트 왕은 LA청소노동자와 간병인들을 노동조합으로 조직한 사례를 설명하면서, 이런 새로운 조직화가 노동운동 내에서 새로운 힘과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르왈렌 리즈는 최근에 와서 영구 비정규라는 개념이 사용되고 있다며, “유급휴가, 병가가 없고 다른 권리와 복지혜택에 대한 접근이 차단되어 있다”며

[인터-뉴스] [157호/PICIS 시각] 철강전쟁, 국제주의가 직면한 또 하나의 시험장

[인터-뉴스] [157호/PICIS 시각] 철강전쟁, 국제주의가 직면한 또 하나의 시험장

. 진 보진영은 미국의 철강산업 수입관세 부과를 금융세계화의 모순에 대한 임시방편적 대응으로 바라보는 가운데 국제연대 운동이 다시금 분열하는 것을 막아내는 것이고, '자유무역 반대'라는 구호를 '자유무역 대 보호무역'이라는 이분법으로부터 끄집어내 보다 구체화하고 금융세계화에 대한 명확한 반대와 함께 배치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9.11 사태, WTO 뉴라운드 출범, 아르헨티나 경제위기 등 우여곡절을 효과적으로 이 겨내고 올해 초 세계사회포럼과 최근 바르셀로나 유럽연합 정상회담 반대 시위에서 다시 한 번 위력을 과시하고 있는 반신자유주의 운동의 성과를 수호하고 국제주의 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인터-뉴스] [100호/특집] 새로운 국제주의를 향한 힘찬 출발

[인터-뉴스] [100호/특집] 새로운 국제주의를 향한 힘찬 출발

아직도 한국의 운동 상황에서는 국제연대의 문제가 단순히 한국의 상황을 세계에 알리고 연대를 호소하는 수단으로만 사고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자유주의의 물결 속에서 전세계 자본은 국경을 초월한 굳건한 연대(아니 강대국의 패권을 중심으로 한 세계적 질서 구축)가 강화될수록 우리 민중들도 일국적 차원을 뛰어넘어 전세계의 민중과 굳건한 연대(말 그대로)를 구축하는 것은 무척이나 시급한 문제입니다.

기사 1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