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는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양당제 국회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 총선 결과 소수 정당의 비중이 줄고 거대 양당이 위성정당을 합해 전체 의석의 95.3%를 차지하면서 향후 경제·사회·정치적 이슈를 둘러싸고 양당간 대립이 심화하는 경우를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등 노동법 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로 진격했다. 민주노총은 27일 오후 3시 국회 앞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노동자 1만 명이 참여했다. 노동자들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탄력근로제 확대 야합을 규탄하며, ILO 핵심협약 비준을 촉구했다.
‘비정규직 그만 쓰개’ 비정규직 공동투쟁단(공투단)이 1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려다 국회 경비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1명이 부상을 당해 쓰러졌다.
2만 명의 시민이 9일 2시부터 국회 앞에서 국회를 압박한 끝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가결됐다. 촛불 시민은 “탄핵이 가결됐지만 끝난 게 아니다. 촛불은 이제 시작”이라며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목소리를 더 높일 것을 각오했다.
이 논쟁이 안보와 행정 및 의정 효율성이 알 권리와 충돌하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5일 회동을 통해 5월 임시국회와 국정조사 일정을 합의했다.
진주의료원 폐업 논란에 대한 국정조사가 예고된 가운데 경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오는 11일 진주의료원 해산조례안을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국정조사 앞두고 해산 조례안 강행처리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국회 검증 기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제주 해군기지(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사업 강행을 권고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새누리당이 19일,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일방적으로 무산시키면서 최저임금, 비정규직 등의 문제해결을 위한 노동관계법안 처리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새누리당 환노위 위원들은 이날 법안심사소위를 앞두고 ‘원만치 않은 상임위 사정’을 이유로 불참을 선언했다.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 35명과 200여명의 신도들은 7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단식기도회 개막미사를 개최하고 천막 단식농성 돌입을 선포했다. 이들은 정부와 국회에 △살려내라 4대강 △중단하라 제주해군기지 △그만둬라 한미FTA 등의 요구를 내걸고, 대규모 시국미사가 열리는 14일까지 천막 단식농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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