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총리에 대한 증인 채택을 놓고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12일 국회 교육위는 대학교육협의회, 사학연금관리공단, 교직원공제회 등 교과기 산하 기관에 대한 국감을 진행하려 했으나, 정운찬 총리 증인채택 문제로 설전만 벌였다.
정운찬 총리 증인 출석 여부를 놓고 시작부터 혼선을 빚었던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가 한 시간 여에 걸친 논란 끝에 시작했다. 9일 진행된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 역시 교과부에서처럼 특목고 폐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직영급식 및 저소득층 급식비 지원 중단과 양천고 사태, 특수교육 관련 내용 역시 쟁점이 됐다.
너는 무사하니? /묻기가 아프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언론 관련법 처리와 관련해 최후통첩을 했다.
고용기간 2년을 넘긴 기간제 노동자를 계약해지하려 해 도마 위에 올랐던 국회 사무처가 이번에는 국회 후생관에 대형유통마트 입점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국회 사무처가 계약기간 만료 통보를 했던 고용기간 2년 이상 기간제 노동자 18명을 무기계약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민생을 챙기는 일이 정치의 기본”이라며 비정규직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국회를 정상화하자고 김형오 국회의장이 매일 외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일하는 기간제 노동자들은 해고 위기에 놓였다.
한나라당은 비정규직의 대량해고를 막겠다며 단독으로 국회 개원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런 정부여당의 행동이 오히려 비정규직 노동자를 늘리는 데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규직법의 올바른 개정을 위한 법률가 공동행동’이 릴레이 단식과 1인 시위를 진행한지 57일째인 날(6월 8일), 1인 시위를 하기 위해 국회 정문 앞에 섰다.
국회 입법조사처가 이명박 정부의 일자리 대책이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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