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난청·우울 2배, 불안 4.2배, 스트레스 3.9배

난청·우울 2배, 불안 4.2배, 스트레스 3.9배

군산시가 미공군비행장 주변지역 주민건강조사를 벌인 결과 군산 미군비행장의 소음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건강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반미연대집회 10년 개근, 변연식 공동대표를 만나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반미연대집회 10년 개근, 변연식 공동대표를 만나다

처음 시작... 문정현 신부님이 군산미군기지 민항공기 활주로 사용료 문제 등으로 소파(SOFA)개정운동을 시작하면서 ‘미 대사관 앞에서 집회 한번 해 보자’고 각 단체에 제안할 때였어요. 1999년 10월에 오두희 선생, 박순희 대표, 천주교 성심회 수녀님들과 자통협(평통사)과 미대사관 뒤편에서 집회를 했죠. 당시에는 시내에서, 더구나 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한다는 게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라, 경찰들의 탄압이 엄청 났죠. 집회를 시작하자마다 모두 연행됐지요. 한번은 무척이나 추운 겨울이었는데, 길바닥이 얼음으로 덮혀 있었어요. 집회를 하려다가 모두 연행되어서 신설동 사거리에 내버려졌는데, 얼음 바닥에 나동그라지고 문정현 신부님은 안경도 깨지고요. 정신을 추스리고 또 대사관 앞으로 와서 정리집회를 한다고 했지요. 그러다가 또 광화문 사거리까지 끌려서 밀려나고요. 집회 시작전부터 광화문 열린공원 입구를 경찰들이 가로막고 출입을 통제하는 바람에 조금 늦게 온 사람들은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미리 안에 들어간 사람들은 경찰들에게 빙 둘러싸여 고착을 당하고요. 그러던 중 2002년 봄에는 사람들이 모두 연행이 되었고, 문정현 신부님과 늦게 온 몇 몇만 남았어요. 신부님이 “잡혀간 사람들이 풀려날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겠다”고 하시고, 결국 밤을 새워 새벽을 지나 다음날 오후까지 있었지요. 미대사관 근처라고 집회를 못하게 하니, (집회보다 더 강력한) 밤샘 농성을 해버린 것이죠. 그 뒤로도 몇 달을 더 고생했어요. 사람들이 잡혀가면 밤새워서 기다리고, 쇠사슬로 서로를 엮어서 연행에 저항하기도 했지요. 이런 저런 고생 끝에 집회 장소를 합법화할 수 있었어요. 투쟁하지 않았다면 어림없는 일이지요. 반미연대집회 10년, 돌아보니 내가 바뀌었구나 문정현 신부님이 <불평등한소파개정운동본부>를 꾸리고 활동을 하시다보니 자연스럽게 같이 하게 되었어요. 그때 처음 자통협-평통사와 인연을 맺은 것이죠. 사실 그때가 개인적으로는 큰 수술을 받아서 집에서 누워있을 때였어요. 무기력하게 정체된 느낌으로 누워서, 오한이 오면 진통제로 버티고 있는데 이미 내 나이 중년을 넘고 있었죠. 이제 뭔가를 해야한다면, 평화를 위한 일, 분단 극복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딱 때가 맞아 떨어진 거죠. 집회 경험이 많지 않아서 반미연대집회 하면서 ‘원봉(원천봉쇄)’이라는 말도 처음으로 들어봤어요. 그러니, 경찰들이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어벙하게 집회 참가 하러 갔다가 경찰들로 꽉 둘러싸이니까 어디 숨을 데도 없고, 너무 무서워서 천주교 후배들에게 ‘나 좀 사람들 가운데에 넣어줘’ 그랬다니까..(웃음) 반미연대집회 10년이 지났다고 하는데, 가장 변화된 점이 무엇이냐면 글쎄 난 잘 실감이 안나요. (잠시 생각) 그러고보니 나 자신이 제일 많이 변했네요. 10년동안.... 반미투쟁의 산실.. 제일 감동적이었던 것은 2002년 효순 미선이 투쟁때 시청광장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소파개정”을 외쳤을 때였어요. 그해 여름 우리 엄청 싸웠잖아. 초겨울에 미군들에게 무죄판결이 내려지고, 동두천 미군부대 앞에서 경찰에 깔리면서 싸웠구요. 그날 우리 장도정 동지가 분한 마음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게 인상적이었죠. TV에도 나오고요. 그렇게 싸워서 온 국민이 촛불을 드는 것을 보니 3년간 광화문 공원에서 싸워온 게 주마등처럼 흘러가는 거야. 그때 ‘한 3년 열심히 싸우니까 되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광화문 공원에서 소파개정을 요구하며 신부님들이 천막농성을 하는데, 대통령 후보들이 찾아오곤 했죠. 미국 관련 모든 사안들이 적어도 한번씩은 반미연대집회를 거쳐 갔어요. 집회가 하나의 통로가 된거야. 매향리 투쟁 같은 경우도 천주교 평화지기들하고 최종수 신부님, 김용한 선생, 자통협 사람들하고 집회에서 다달이 보면서 정붙이던 사람들이 매향리 현장에서도 엄청 큰 시너지를 발휘해서 투쟁했어요. 서로베르토 신부님도 그렇고.. 농로를 따라 경찰들과 싸워가면서 옷도 다 찢어지고 그러면서 매향리도 들어갔던거, 기총 사격 연습 현장을 목격하고, 농섬이 내려보이는 언덕까지 올라가니 해가 지더라구... 그때 거기서 자장면 시켜먹던 거, 주민들이 밥을 솥단지째 해 갖고 오던 게 얼마나 인상적이었는지 잊혀지지가 않아요. 제가 마티즈 차를 1999년 1월에 샀는데, 그것도 인연이었나 봐요. 사건 현장이 매향리, 평택, 동두천, 용산, 의정부 등 집에서 한두시간 거리니까 ‘아, 이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현장으로 찾아가자’ 생각하고 막 찾아 다닌 거죠. 미대사관 반미연대집회는 정보를 얻고 공부하는 자리이고, 박순희 대표(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가 표현대로 황금마차(마티즈) 타고 현장을 돌아다녔어요. 누가 얘기하던데, 제 차에 캠코더를 달아놨으면, 그대로 10년동안 투쟁의 역사를 기록했겠다고요. 매향리에선 앞뒤유리도 왕창 깨졌고, 용산에서 맥팔랜드 수사하라고 농성할 때는 이틀 연속으로 견인되기도 하고, 외교통상부 앞에서 차량 채로 경찰에 고착되어 피켓을 들었더니 신문 1면에도 나고 했죠. 쉽지 않은 10년, “영혼이 맑은 사람들” 10년이라니, 정말 쉽지 않아요. 매월 둘째주 화요일마다 집회를 연다는 것이... 물론 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나 민가협 엄마들의 목요집회도 있지만요. 아무튼, 정기적으로 열리는 게 중요해요. 매향리, 무건리, 대추리, 군산 등 미군의 피해 당사자들과 함께 친구가 되는 것, 그것이 연대라고 생각해요. 집회가 아니면, 이 사람들을 어디가서 만나겠어요? 천주교 신부님들, 수사님들, 성심회 수녀님들, 양비안네 수녀님, 임기란 어머님와 민가협 어머님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항상 열성적으로 참여해주시는 통일광장 선생님들도요. 집회 얘기를 하다보니, 평통사 사람들 얘기를 안할 수가 없네요. 10년을 이끌어 온 사람들(실무자)들의 진정성이 느껴져요. 영혼이 맑은 사람들이라는 것을요. 저도 자연스레 평통사 일을 하고 있지만, 평통사 사람들을 만난 게 삶의 큰 기쁨이에요. 자랑스럽고요. 그러니까 제가 여기에 붙어있고 함께 하죠(웃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해요. 지금은 경찰들과 막 옥신각신 안하고 평화롭게 집회를 하다보니까 그림을 더 잘 만들어야 하는 거죠. 용어도 쉽게 써서 사람들이 더 잘 알 수 있게 하고, 피켓도, 상징의식도, 참여하는 사람들도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해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집회, 내용있는 집회를 해야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거에요.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군산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군산평통사

2009 군산 평화대행진에 다함께 참가했습니다. △ 행사를 마치고, 결의를 다지며. 군산 평화대행진은 2007년부터 군산 미군기지 문제를 널리 알리고 군산기지를 하루라도 빨리 되찾는 운동을 대중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 행사입니다. 올해에는 지난 9월 12일 오후 1시 30분 옥서 삼거리에서 간단한 출정식을 갖고 하제 마을까지 약 5킬로미터를 걷는 평화행진과 하제마을 모정에서 문화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진에서 무엇보다 군산기지의 실상을 직접 체험하며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전이 취소되어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아파치 헬기장 모습이나 순환배치 훈련 중인 해외 미군 전투기들의 모습, 탄약고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마을을 주민들을 내쫓은 모습 등 주한미군의 파렴치하고 자국이기주의적 행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밖에도 ‘군산 국제공항을 통한 군산기지 확장 음모’, ‘환경오염에 방치된 직도폭격장 문제’, ‘전쟁무기를 상품화하고 예산 낭비하는 군산에어쇼 문제’ 등 군산기지 문제의 심각성은 날로 더해 가고 있습니다. 올해 평화대행진에 평통사 회원들이 군산, 익산, 전주는 물론 서울, 부천, 경기남부,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각 지역에서 45명이나 참가한 것은 자랑스럽고 모범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파업투쟁 중인 천사택시노조에 지지 방문, 평화협정 교육 진행, 파업투쟁 승리 기원! 8월 4일부터 두 달여 동안이나 높은 사납금, 사업주의 불법행위 등 군산지역에서 가장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파업투쟁을 벌이고 있는 전북택시일반노조 천사택시지부를 지난 9월 22일 방문했습니다. 김판태 사무국장은 이날 파업집회에서 투쟁지지 발언을 통해 힘을 보탰고, 9월 28일에는 평화협정교육을 통해 13명의 추진위원을 조직했습니다. 김은옥, 박준희 씨, 신입회원 가입!!! 이번 평화대행진에서 신입회원으로 가입한 김은옥(민주노동당군산시위원회 총무부장), 박준희(민주노총군산시지부 조직부장)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조성옥 세아베스틸 해고자 16년 만에 복직 합의 조성옥 후원회원은 9월 30일 해고노동자 이재현 씨와 함께 각각 해고 16년, 19년 만에 사측과 복직에 합의했습니다. 신규채용 형식으로 만 56세 정년까지 보장키로 했고, 8년간 사무기술직으로, 나머지 2년은 기술직으로 합의했습니다. 조성옥 씨만 기술직이 되는 8년 뒤 조합원 자격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조성옥 후원회원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전주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전주평통사

9.12 _ 군산 평화대행진 7, 8월 회원모임에서 가장 평통사 다운 사업이라는 데 뜻을 모았던 게 군산평화대행진이었습니다. 작년엔 전주평통사 창립 이전이었는데, 바닷가 개펄을 돌아서 미군기지 확장한 곳을 돌아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국에서 평통사 식구들이 뜻밖에도 많이 와 주셔서 뿌듯하고 든든했습니다. 전주가 10명, 평통사 전체로는 45명 정도 참가했습니다. 나중에 평가를 들어보니, 쟁쟁한 단체들 가운데서도 평통사가 가장 많은 참가를 기록했다고 하더군요. 유영재 미군문제 팀장님이 소나무 아래서 연설하는 모습이, 마치 전봉준 장군이 말목 장터 감나무 아래서 연설하는 듯 했습니다. 115년이라는 시간과 서로 다른 공간을 건너뛰어서 두 가지 풍경이 만나서 겹쳐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하제 집회에서는 고 강희남 목사님의 올곧은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자리도 아울러 가졌습니다. 뒤풀이 때 그 많은 식구들 밥을 사주신 문규현 신부님께 다시 감사 말씀드립니다. 9.18 _ 오은미 도의원 단식농성장 방문 전주평통사 회원이기도 한 오은미 민주노동당 도의원이 밭농사 직불금 조례 시행을 내걸고 단식농성을 했습니다. 이날 농성장인 전북도청을 찾아서 오 의원으로부터 현황 설명을 들었습니다. 9월 22일 기자회견을 하고 9월 29일에 농민집회를 한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 뒤로 분주한 일상 속에서 이 일정들을 챙기지 못하고 지나가 버렸습니다. 아쉬움과 미안함이 크게 남아 있습니다. 9.26 _ 용산참사 해결 집중집회 본래 이날은 회문산 역사기행 및 회원단합대회를 떠나기 한 날입니다. 그러나 한가위를 앞두고 용산 참사 해결이 중대한 일이기에 역사기행 대신 용산집회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유가족 분들이 온 나라를 돌면서 집회를 하고 이날 서울역 광장에서 집중집회를 여는 자리였습니다.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8개월이 되도록 장례조차 못 치른 현실은 형언할 수 없는 아픔이고 고통일 수밖에 없습니다. 형제의 아픔을 껴안고 끝까지 책임지고 나갈만한 힘과 의지, 실력을 갖추고 있지 못한 것이 쌍용차에서 확인했던 진보세력의 실상이 아닌가 하는 아픈 반성을 해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 임박한 희망을 향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김제부안(준)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김제부안(준)

모든 열매들이 익어가고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제부안모임이 시작 된지 여러 달이 지났습니다. 많은 일들을 계획했고 적지 않은 모임을 가졌습니다. 회원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이런 저런 일들을 진행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가을에 걸맞게 열매 맺는 김제부안모임이 될 것입니다. 농촌지역의 특성상 8월 모임이 열리지 못했고 아쉽지만 9월에 모이기로 한 것입니다. 다행히 조금 시간적으로 여유 있는 분들이 손은하 목사님이 새 살림터로 만들고 가꾸시는 임실 신덕에서 8월 25일 모여 1박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은 손은하 목사님 가족과 김형예님, 김판태 군산사무국장님과 황승원님이 참여하였습니다. 새벽까지 김제부안모임의 활성화를 위한 의견 나눔과 회원들 개인의 사는 이야기를 하며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임실 신덕은 편백나무 숲과 해발 400미터가 넘는 지역으로 경치도 수려하고 공기가 맑아 정말 아름답고 아늑한 곳이랍니다. 이런 좋은 곳에서 모여 이런 저런 이야기로 밤을 세웠더니 모두가 바라보는 통일을 향한 그림이 보다 더 구체적으로 그려졌습니다. 아주 좋은 시간이었는데 다음엔 김제부안모임의 모든 회원들이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이번 모임에는 각자 하시고 있는 일들로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이 많아서 중요한 문제들은 조금 뒤로 밀어놓고 조금은 편안한 친목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음식은 김형예 회원님이 준비하셨는데 갈치조림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부안에 김영표님은 지역농민회 사무국장직을 수행하고 계신데 내부의 급한 일로 참여 하지 못했고, 부안 격포의 심성희 회원은 도예가로 활동 중이신데 전시회가 예정 되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밖에 몸이 불편해서 참석하지 못하시고 여러 가지 사정상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과 다음모임엔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이날은 계속 미루어 놓고 있는 사업인 김제부안 강연회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올해 꼭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회원들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군산평통사가 계획 중인 9월 12일 대행진에 참석하자는 뜻을 모았습니다. 9월 12일 오후 1시30분에 군산 옥서면에서 개최된 ‘군산 평화 대행진’은 미군기지의 확장 중단과 아파치 헬기 반대, 전쟁연습으로 인한 공동체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동아시아에 미군 없는 평화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많은 다른 지역 평통사 회원님들도 함께하여 더욱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부안 변산공동체에서 생활하고 계신 양창인 회원님 자택에서 모이기로 예정되었습니다. 우선 9월 말에 모이기로 되어있고 바쁜 수확의 계절이라서 조금은 조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약하지만 멈추지 않는 지속적인 통일운동이라면 이 가을의 수확만큼이나 좋은 열매들을 맺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미군, 군산 병참기지로 확장

미군, 군산 병참기지로 확장

애초 미군은 아파치 헬기 부대 이전 예정지라는 이유로 주민들의 경작지 91만㎡를 강제수용했다. 그러나 헬기부대 이전 계획은 취소됐는데도 강제수용한 땅은 반환되지 않고 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군산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군산평통사

지난 8월 17일 전북도청 정문 앞에서 군산미군기지우리땅되찾기시민모임, 군산·익산·전주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전북진보연대 주최로 “UFG 중단 촉구, F-15E 군산기지배치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약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김판태 군산평통사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시작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석영 전주평통사 대표님은 여는 말씀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UFG연습 중단을 위해 전북도민이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재호 전주평통사 사무국장은 “5만 6천여 명의 한국군과 1만여 명의 해외 및 주한미군이 참가하고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4000여 기관에서 40여만명이 참가하는 세계최대 규모의 전쟁연습으로 통상적인 방어연습이 아닙니다. 북체제 붕괴를 목표로 하는 작전계획 5027보 더 공세적 대북 작전을 담고 있는 새로운 공동작전계획이 적용된 대북침략적 전쟁연습입니다. 이러한 UFG 한미연합 연습의 실상을 도민여러분께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고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 15여명의 기자들이 취재하고 주요방송 낮 뉴스에 보도되는 등 지역언론이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전주, 익산, 군산 등 평통사 회원 12명이 모범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아울러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군산미군기지 정문 앞에서 진행된 1인 시위에는 군산·전주평통사 회원들이 참가했습니다.

군산 미군 새만금 지역에 또 공사

군산 미군 새만금 지역에 또 공사

군산 주한미공군이 미군기지 경계 철조망에서 해안 쪽으로 돌출된 지하벙커 감시초소를 신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벙커가 경계철조망 밖에 돌출돼 있어 공여지 여부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9.6 평화대행진 -군산미군기지 확장 저지를 위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다!

[평화누리통일누리] \”9.6 평화대행진 -군산미군기지 확장 저지를 위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다!

새만금 간척지에 설치된 불법철조망은 지난 7월 초 미공군 제8전투비행단이 기존의 서해안쪽 철조망에 연이어 3만㎡크기의 반원형 철조망을 설치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땅은 수십년동안 갯벌이었던 곳이 새 만금 방조제 공사로 인해 육지화된 땅으로 미군측과 국방부는 이땅을 폭발물처리장과 폐기물 소각장으 로 1970년 한국으로부터 공여된 공여지이므로 철조망 설치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광주전남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광주전남평통사 소식

8월 8일부터 시작된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 2단계 사업이 1단계에 비해 비교적 빠른 속도로 진 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1단계 추진위원 조직 사업은 4월 초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 상당히 늦게 시작된 바 있습니다. 이에 비해 2단계 추진위원 조직 사업은 1단계에 비해 조직화율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고 무적입니다. 추진위원 가입을 하신 분들의 직업에도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1단계의 경우 종교 인의 가입이 많았던 반면 2단계의 경우 기층 대중들의 가입이 많이 늘어나고 있고, 지역적 폭도 넓어지 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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