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사건이 발생한 지 1달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 아직도 틈만 나면 이대로 수사를 봉합해 버리려는 경찰과 검찰의 안이한 태도에서 법이라는 것은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되묻고 싶다.
군산 매매춘업소 화재사건과 관련하여 생존자인 김모씨가 포주와 경찰간의 공생관계를 증언했다.
그녀들의 삶은 포주와 몇 푼의 돈으로 그녀들의 육체를 짓눌렀을 남성들이 세운 이 땅의 가부장성에 의해 완전히 포박 당해 있었다.
매향리, 군산, 금파리 소개
민주노총 전북본부(본부장 염경석)가 편파적인 노동행정에 항의하며 3월15일부터 군산노동사무소 소장실 점거농성에 들어갔다가 17일 염경석 본부장을 비롯한 14명이 전원 연행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날 연행자 가운데 최재석 민주노총 군산시지부 조직부장이 구속됐고 나머지는 모두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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