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독일 작가 귄터 그라스와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가 신자유주의를 향해 `자본주의의 가장 무책임한 형태'라고 비난하면서 이에 저항하기 위한 국제적 연대를 강조했다.
{양철북}으로 유명한 논쟁적인 좌파 작가, 1972년 이래 27년만에 독일에서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다
99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된 독일의 귄터그라스(72)는 정치적으로 인도주의와 진보에 몰입한 전후 독일 작가 세대의 대표적인물.
수년째 후보로만 거론되던 독일작가 귄터 그라스가 30일 금세기 마지막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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