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민 한국사회당 대표는 7일 “진보정치를 혁신하고, 한국사회를 모든 국민의 주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민주공화국으로 리모델링하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노동당과 한국사회당은 13일 오후 국회 민주노동당 원내대표실에서 대표회담을 열고, 진보대연합의 필요성에 대해 큰 틀에서 공감대를 확인하고 정책교류와 연속토론회 등을 통해 공동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양당은 이랜드 비정규 노동자들의 점거 농성 등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행동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금민 대표는 “진보진영 재편에 동의하는 세력이라 함은 민노당을 포함한 민족민주운동의 전선체인 한국진보연대가 한국 진보진영의 미래를 대변할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하는 세력”
참세상은 10월 29일 전당 대회를 앞두고 있는 희망사회당의 금민 대표 후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인터뷰를 통해 희망사회당이 이번 전당 대회를 어떤 성격으로 치르는지 파악하고, 나아가 좌파운동이 처한 전반적인 처지와 조건을 다시 한 번 검토해 보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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