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자본주의 위기를 넘어 대안세계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자본주의 위기를 넘어 대안세계로!

우리는 금융위기에 대한 사회운동의 공동 대응을 촉진함으로써 지배계급의 무능력과 날카롭게 대비되는 대안을 투쟁 속에 건설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민주노총과 정당운동을 내부적으로 혁신하려는 여러 흐름들의 갈등적 수렴을 매개함으로써 사회운동이 대안적 정치 세력으로 다시 등장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 우리는 반전 반빈곤 운동이나 평화 인권 생태운동 등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다양한 운동 흐름들이 전국적 지역적으로 소통하고 연대할 수 있는 틀거리를 창출함으로써 사회운동의 연합을 강화할 것이다. 노동자 민중의 혁신과 단결로, 노동해방 여성해방 인간해방의 확신으로 새로운 세계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G20 정상회의와 국제금융질서 개편 논의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G20 정상회의와 국제금융질서 개편 논의

G20 정상회의가 열리기 전부터 미국, 유럽연합, 일본, 중국 등의 이해관계가 팽팽하게 대립했다. 유럽연합은 11월 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비공식 EU 정상회의에서 ①신용평가기관의 등록과 감시, ②국제회계기준의 통합, ③모든 금융 분야에 규제와 감독 적용, ④금융기관의 과다한 리스크 부담 방지를 위한 지침 책정, ⑤국제통화기금(IMF)의 기능 확대를 G20 정상회의에 제출할 다섯 가지 개혁 원칙으로 합의했다. 특히 프랑스의 사르코지 대통령은 미국 주도의 질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국제금융질서 구축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그는 헤지펀드와 신용평가기관에 대한 좀 더 강한 규제, 조세피난처에 대한 새 법규 마련, 국제통화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또 이를 위해 중국, 인도 등을 포함해 G8을 확대하고, 나아가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IMF에 대해서 보다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했다.

금융위기로 문제점 다 드러난 한미FTA 신금융서비스

금융위기로 문제점 다 드러난 한미FTA 신금융서비스

이한진 국장은 오히려 어느 순간에 비준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다고 점쳤다. 이 실장은 “참여정부 시절부터 MB 정부까지 한미FTA 추동 세력은 정치관료 들이었다”라고 지적하고 “그들은 한국이 제조업으로 먹고 살기 힘들고, 금융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었고 그런 생각이 노무현 정부의 생각을 바꿨고, 이명박은 그 생각과 딱 맞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업계한파, 경영부실로 불안한 쌍용차 노동자들

[위기의 쌍용자동차] 업계한파, 경영부실로 불안한 쌍용차 노동자들

지난 5일 비정규직 노동자 330명이 강제휴직에 들어갔다. 정규직 노동자들은 자신들도 언제 이 같은 상황이 올지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 사무직의 절반인 1천여 명은 이미 순환 휴직에 들어가기도 했다. 쌍용자동차의 위기는 04년 말 상하이자동차에 매각되면서부터 시작됐다고

[평화누리통일누리] 자본주의 공황과 미국발 금융위기

[평화누리통일누리] 자본주의 공황과 미국발 금융위기

작년 11월 이후 미국의 금융위기로 세계 증시에서 21조 달러가 연기 처럼 사라졌다. 전 세계적으로 투자처를 찾아 떠도는 자금이 62조 달 러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 돈의 약 3분의 1이 몇 달 사이에 사라진 것 이다. 21조는 우리나라 돈으로 2경 5,000조원인데 경(京)은 조(兆)의 만 배나 되고 동그라미가 16개나 붙는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숫자다. 지구상에 있는 60억 인구에게 1인당 400만원씩 나눠줄 수 있는 액수 이다. 미국발 금융위기, 즉 금융파산의 여파로 한국증시도 308조가 증 발했는데 국민 1인당 640만원 나눠줄 수 있는 돈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명박 정부의 고삐 풀린 부동산ㆍ건설 부양 대책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명박 정부의 고삐 풀린 부동산ㆍ건설 부양 대책

부동산거품은 금융 불안정성을 야기하고 이는 실물경제에 대한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점은 이미 미국경제의 위기로 드러나고 있다. 부동산 투기는 극단적인 주거불평등이라는 직접적인 고통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총체적인 위기를 불러온다는 점에서 ‘집 문제’를 넘어서는 민생파탄 상황을 야기한다. 따라서 부동산-주택 정책을 주거권의 관점에서 재사고해야 한다. 투기세력을 위한 개발을 반대하고, 공공임대주택 확대를 요구하는 주거권운동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한편으로는 집을 투기하는 세력과 건설사,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금융기관의 합작에 의해 야기되는 경제위기의 성격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투기와 거품 부양의 악순환을 끊어내는 전면적인 사회운동의 저항과 도전이 요구되는 때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세기의 경제위기와 노동자운동의 대응방향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세기의 경제위기와 노동자운동의 대응방향

이러한 위기에 대해 지배세력은 부담을 전 사회에 떠넘길 것이며(‘손실의 사회화’), 노동자들에게 해고와 임금삭감의 형태로 가혹한 구조조정을 요구할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노동자운동은 중앙, 산별, 단위 노조를 불문하고 대체로 코퍼러티즘과 청원형 투쟁에 물들어 있다. 그리고 노동자운동 조직은 사분오열되어 있다. 이런 상태에서 현재의 위기를 헤쳐 나가기란 도저히 불가능하다. 현재 확보한 조그만 권리조차도 다 회수당할 처지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노동자운동의 변화가 불가피하다.

이정우의 ‘북구형’도 위험.. 문제는 국가독점자본주의

이정우의 ‘북구형’도 위험.. 문제는 국가독점자본주의

한국에서 채만수 소장의 안목을 충족하는 저널리스트나 지식인은 얼마나 될까. 장단 간에 경제위기에 대한 진단을 내놓았던 ‘진보적 지식인들’이 줄줄이 혹세무민지설의 주인공 신세로 전락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7호]한국 금융을 파국으로 몰고 갈 금산분리 완화정책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7호]한국 금융을 파국으로 몰고 갈 금산분리 완화정책

최근 국제금융위기를 정책결정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백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신용 쓰나미”라고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전의장인 그린스펀이 고해성사를 했다. 과거 “미국경제는 당신에게 빚을 졌다”고 칭송한 미 의회는 그를 세기적 금융위기의 주범으로 몰아 죄를 추궁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시절에 시작돼 현재에 이르고 있는 자유시장 사이클은 기름진 방탕의 바닷속에 침몰한지 오래다.” 미국 최고의 금융전문가로 꼽히는 찰스 R. 모리스는 최근 저서 ‘미국은 왜 신용불량 국가가 되었을까’에서 미국이 겪고 있는 금융위기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 한마디로 금융위기를 맞아 자유방임 시대는 끝났다는 얘기다. 아울러 엄격한 감독이 요구되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지난 9월 은행지주회사 전환을 결정했다. 이 경우 예금자 보호규제는 물론 자기자본 확충 기준 등 재무건전성과 투명성을 감독받게 된다. 물론 골드만삭스나 모건스탠리가 투자은행 업무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감독당국의 규제를 스스로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국제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미국에서는 금융을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고, 영국도 122조원을 투입해 8개 은행을 국유화하기로 했다. 또한 G7도 모자라 G20이 모여 금융시스템의 안정과 새로운 금융규제에 대해 논의한다고 호들갑을 떨고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7호]심화되는 경제위기와 당장 취해져야하는 조치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7호]심화되는 경제위기와 당장 취해져야하는 조치들

미국발 경제위기 심화 환율폭등과 주가폭락이 멈추지 않고 있다. 23일에만 원/달러 환율은 45.8원 폭등해 1408.8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종가 기준으로 1400원선을 넘어간 것은 IMF위기 기간인 1998년6월 이후 10년4개월 만에 처음이다. 원화가치는 15일 기준으로 전년말 대비 24.5%나 하락했다. 이러한 하락폭은 세계금융위기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여 있는 유로화(7.7%) 및 파운드화(13.7%)의 하락폭을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금융위기가 본격화되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달러 확보 차원에서 한국에 보유한 주식, 채권, 부동산을 대거 팔고 있기 때문이다. 전면적인 시장개방으로 외국인의 국내자산 소유비중이 극적으로 높아지면서, 그들의 이해에 따른 자금유출입에 한국경제가 금융위기의 진원지보다도 더한 불안정성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KOSPI지수 역시 23, 24일에만 이틀 연속 대폭락(이틀간 195포인트)해, 심리적 마지노선인 1000선마저 무너졌다. 시가총액은 이미 작년 10월의 최고점에 비해 반토막이 났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주가는 연일 하락하고 있는데, 그동안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지분율이 아직도 27.4%(14일 기준)이고 세계금융위기가 진정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에도 외국인 매도세와 이에 따른 주가하락과 환율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제성장 둔화도 심화되고 있는데,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전분기 대비) 3분기 경제성장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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