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악질 사업주’ 기륭전자 회장, 결국 징역1년 법정구속

‘악질 사업주’ 기륭전자 회장, 결국 징역1년 법정구속

기륭전자 최동열 회장이 법원에서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기륭전자는 2005년부터 비정규직 노동자를 탄압하는 ‘악질 사업장’으로 유명하다. 최동열 회장은 2005년 7월 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했다는 이유로 비정규직을 전원 해고, 2013년 12월엔 노사가 맺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합의를 거부하고 야반도주한 바 있다.

벌금으로 목줄 죄는 치졸한 세상,나는 ‘노역’을 간다

벌금으로 목줄 죄는 치졸한 세상,나는 ‘노역’을 간다

가진 것 없고 억울한 사람들은 간간이 ‘노역’ 행을 택한다. 〈형법〉 제69조에는 벌금 또는 과료를 납입하지 않은 자는 노역장에 유치한다는 조항이 있다. 일당을 쳐서 노역장에 갇힌 일수만큼 벌금을 공제하는 방식이다. 말하자면 ‘몸빵’이다.

[인권오름] [오진호의 인권이야기] 다시, 노동자들의 행진이 시작된다.

[인권오름] [오진호의 인권이야기] 다시, 노동자들의 행진이 시작된다.

끝없이 질주하는 재벌과 정권의 \\\'갑\\\'질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모여 만들 힘이다. 두 차례의 오체투지는 그러한 힘을 만들자는 다짐이었다. 이들의 다짐에 응답하는 또 다른 행진이 2월 5일부터 시작된다. 이번에는 재벌의 ‘갑’질에 고통 받는 간접고용노동자들이 주인공이다.

기륭노동자, ‘비정규직 철폐’ 걸고 한파 속 ‘오체투지’

기륭노동자, ‘비정규직 철폐’ 걸고 한파 속 ‘오체투지’

1년간 지켜온 농성장을 정리하며 노동자들은 길 위에서 오체투지를 시작했다. 오랜 투쟁에 몸과 마음이 상할 대로 상한 터라 주위의 만류도 있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국회까지 나섰음에도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단위사업장의 투쟁만으로는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이제 사회적 투쟁을 결의했다.

기륭전자 최동열 회장 사기죄 고발 운동 돌입

기륭전자 최동열 회장 사기죄 고발 운동 돌입

1895일 동안 노조가 목숨 건 투쟁을 거듭하다 국회 중재로 어렵사리 사회적 합의를 통해 노사 분쟁을 끝낸 기륭전자 회장에 대해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사기죄 형사고발 운동을 선포하고 나섰다.

노동자, 교수, 국회의원 등 107명, 최동열 기륭 사장 ‘배임죄’ 고발

노동자, 교수, 국회의원 등 107명, 최동열 기륭 사장 ‘배임죄’ 고발

‘먹튀 자본’의 피해 노동자와 교수, 예술인, 국회의원, 회사원 등 107명이 기륭전자(현 렉스엘이앤지) 최동열 회장을 업무상 배임죄로 검찰에 고발했다. 금속노조와 기륭전자분회, 고발인 등은 11일 오전 11시, 서울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동열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기륭 농성장 침탈…조합원 갈비뼈, 손목 부러져

기륭 농성장 침탈…조합원 갈비뼈, 손목 부러져

기륭전자(현 렉스에이앤지) 노동자들이 약 5개월간 농성 중이던 옛 기륭전자 신사옥에 법원 집달관과 용역 등이 기습 강제철거를 시도하면서 충돌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오 모 기륭전자분회 조합원은 갈비뼈와 손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

‘야반도주’ 기륭전자, 자본금 1억짜리 회사를 395억에 인수

‘야반도주’ 기륭전자, 자본금 1억짜리 회사를 395억에 인수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가 금융감독원에 최동렬 기륭전자(현 렉스엘이앤지) 회장에 대한 배임, 횡령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최동렬 회장이 기륭전자를 인수한 후 지난 8년간, 각종 허위공시와 배임, 불투명한 경영 등으로 회사가 상장폐지에 이르게 됐다는 지적이다.

철도, 공무원, 쌍차, 기륭, 한진중…‘사회적 합의’ 있으나마나

철도, 공무원, 쌍차, 기륭, 한진중…‘사회적 합의’ 있으나마나

극심한 노사갈등으로 노사의 자율적인 문제 해결이 불가능할 경우, 흔히 노사와 정치권은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며 극적 봉합을 꾀한다. 하지만 ‘사회적 합의’는 법적 구속력이나 강제력이 없어, 합의 이후 ‘무용지물’로 남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기륭과 한진 이외에도 ‘사회적 합의’ 또는 ‘사회적 약속’이 이뤄진 사업장은 대다수가 반복적인 갈등에 직면하고 있다.

새해 초 ‘황당’사건, 조합원 몰래 야반도주한 ‘기륭전자’

새해 초 ‘황당’사건, 조합원 몰래 야반도주한 ‘기륭전자’

자그마치 8년 5개월 만에 회사로 복직한 기륭전자(현 렉스에이앤지) 조합원들이 복직 8개월 만에 또 다시 농성을 시작했다. 회사가 조합원들에게는 통보도 없이 야반도주 하듯 사무실을 이전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기륭전자 노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2월 30일 오전 9시 이삿짐센터를 불러 서울 신대방동에 위치한 기륭전자 본사 사무실 집기를 모두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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