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50억으로 퉁치고 도망가려는 삼성”

“50억으로 퉁치고 도망가려는 삼성”

충남 태안 주민 8000여명은 30일 서울 태평로 삼성 본관과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삼성중공업 태안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해 상경 집회에 나선다.

[혁명을 꿈꾼 사람들] 어느 포클레인 기사의 항변

[혁명을 꿈꾼 사람들] 어느 포클레인 기사의 항변

수천대의 포클레인이며 불도저, 콘크리트 펌프 같은 온갖 기계들이 한 달에 한 번씩 오일을 갈아대는 것만도 또 다른 재앙이다

죽음의 그림자 드리운 태안

죽음의 그림자 드리운 태안

지난 1월 18일, 태안 신터미널 사거리에서\’삼성규탄! 특별법 제정을 위한 대정부 촉구 대회\’가 열렸다. 태안 6개 지역에서 모인 주민들은 한달 반이 지나도록 마땅한 대책 하나 마련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정부와 이번 사태의 원인 제공자이면서도 아무런 사과도, 대응책도 마련하지 않는 무책임한 기업 삼성에 대해 몹시 분노해 있었다. 집회 도중에는 수산유통에 종사하는 지모씨가 분신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태안은 누구 하나 죽어도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로 절망적인 상황이다.

Tell me~ 삼성중공업 패러디

Tell me~ 삼성중공업 패러디

기름유출 사고를 일으킨지 한 달이 지난 지금도 삼성중공업은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을 기만하는 삼성중공업은 공식 사과하고 주민과 생태계 피해에 대해 무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녹색연합]

검은 바다, 태안 신두리를 가다

검은 바다, 태안 신두리를 가다

지난 12월 11일, 원유 유출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를 찾았다. 아름다운 바다를 자랑했던 신두리는 기름 냄새가 진동했으며 바다 생물은 모두 기름으로 뒤덮여 죽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바다와 함께 살아가던 주민들의 생계는 하루하루가 막막한 지경이었다. 하나하나 손으로 해야 하는 기름 제거 작업은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원유 유출로 입은 생태계의 피해는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클리핑] -녹색연합, 미군 해마다 2꼴 기름유출- – 美軍 측: 사과 < 변명 급급-

[클리핑] -녹색연합, 미군 해마다 2꼴 기름유출- – 美軍 측: 사과 < 변명 급급-

한국에 거주중인 주한미군 각 부대에서, 기름 유출 사건이 해다마 2꼴 씩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녹색연합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0년대 초부터, 미군부대 유류저장시설이나 송유관에서 기름이 유출된 사고가 19건이나 되고, 이중 10건이 작년 이후 발생한 것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