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1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기업의 인수·합병시 복수노조 허용 문제와 관련, 통합되는 두 기업의 노조 조직대상이 중복되면 단일노조로 통합돼야 하지만, 합병기업 노조의 조직대상이 명확하게 구분될 경우 복수노조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황기의 노동운동은 미타결 쟁점사항이었던 노동자의 '경영참가' 또는 '종업원 지주제'를 실현시키기도 한다. 대신산업, 백상타올, 범아상사, 대덕정밀 등은 노동자들이 기업인수를, 대흥기계 등은 경영참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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