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행정부의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재건 노력은 성공담으로 선전된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의 민중이 말하는 원조는 완전한 비극의 씨앗일 뿐이다. 기업감시회의 보고서는 그 현실을 전한다.
국가나 기업, 교육, 언론 등도 부나 권력이 아니라 자유와 평등과 같은 가치를 최고의 목표로 삼고 행동합니다. 개인도 부나 권력을 과시 또는 욕망하지 않고 사람의 삶과 사회를 이해하고 다른 이들을 돕고 아껴주며 연대하는 것을 최고의 기쁨이자 누구나가 가져야 할 도덕적 가치로 생각합니다.
비정상적으로 사회권력화된 기업과 이로 인한 인권침해의 문제는 인권운동이 시급히 고민해야 할 주제중의 하나이다. 특히 교묘한 노동통제와 불법적인 감시로 인해, 노동자들이 자신의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권마저 위협당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기업감시운동을 넘어서는 기업에 대한 인권적 통제노력은 하루가 급한 듯하다.
증권거래소 상장기업들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면서 곳곳에서는 기업 재투자 압박을 핑계로 '기업에 대한 정부의 규제 완화 할 것'을 요구했다.
1999년 미국 최악의 10대 기업은 러셀 모키버와 로버트 와이스만이 선정한 것이다. 러셀 모키버는 워싱턴 소재 기업법죄 리포터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고 로버트 와이스만은 워싱턴 소재 다국적 기업 감시단체의 편집장이다. 이들은 「기업 약탈자들(Corporate Predators)의 공동저자이다.
재벌개혁을 주도하고 있는 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과 경제학계의 중진인서 울대 정운찬 교수가 정부의 5대 재벌 개혁속도를 놓고 논쟁을 벌였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