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축정책

IIPPE 2026 – 1부: 마테이, 중국 등

IIPPE 2026 – 1부: 마테이, 중국 등

나는 ‘중국은 자본주의인가, 사회주의인가?’라는 질문으로 발표를 시작했다. 내 견해로는 둘 다 아니다. 첫 번째 근거는 역사에 있다. 중국은 1949년 혁명을 통해 자본가와 지주의 군사력을 몰아낸 뒤 소련식 중앙계획 아래 토지와 산업, 금융을 국유화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내가 보기에는 1949년 이후 중국은 명백히 자본주의 국가가 아니었다.

아르헨티나의 페미니스트, 퇴직자, 노동조합이 밀레이에 맞서 연합하다

아르헨티나의 페미니스트, 퇴직자, 노동조합이 밀레이에 맞서 연합하다

매주 수요일, 수천 명의 퇴직자들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행진한다. 종종 이들은 노동조합, 학생들, 여성, 그리고 성소수자(LGBTQI+) 활동가들과 함께한다. 이들 시위는 여러 차례 가혹하게 탄압당했는데, 경찰이 노인들을 폭행해 심각한 부상을 입히고 수백 명을 체포하는 장면이 영상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그리고 6월 18일에는 최대 백만 명이 수도에서 행진했으며, 드론 영상은 거대한 5월 광장(Plaza de Mayo)과 인근 거리가 시위대로 가득 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MB정부만도 못한 반MB 경제정책*

MB정부만도 못한 반MB 경제정책*

MB정부의 확장정책이 성장과 고용의 증대를 가져오기 어렵고 인플레 논쟁에 휩싸이는 이유는 바로 이렇게 확장정책이 성공할 수 있는 정책적 조건을 갖출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MB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은 이와 같은 사회화 프로그램의 부정 위에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런 비판은 반MB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참세상 국제통신] 프랑스 군 투입 수순?…바닥난 휘발유, 불타는 학교, 강화된 경찰

[참세상 국제통신] 프랑스 군 투입 수순?…바닥난 휘발유, 불타는 학교, 강화된 경찰

정유소에 휘발유는 바닥났고, 철도와 공항은 카오스며, 학교는 불에 탔다. 그러나 노동자와 학생들의 시위가 갈수록 거세지는 한편, 프랑스정부는 강력 대응 방침을 고수해 충돌국면이 확산되고 있다.

[인터-뉴스] [165호/동향] 심해에 빠져 있는 아르헨티나

[인터-뉴스] [165호/동향] 심해에 빠져 있는 아르헨티나

과거 아르헨티나 지도자들에게 자문을 해주었던 저명한 사회학자 토르꾸아토 디 텔라는 "우리는 금융 제도와 시장에의 국가 개입을 포함하여 우리가 소유한 자원을 동원하기 위한 해결책을 IMF의 도움 없이 찾아야만 한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FTAA와 같은 미국 주도의 무역 계획을 거부하는 한편 브라질을 포함한 메르코수르(Mercosur, 남미 공동시장-옮긴이)와 같은 지역적 무역 블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이 길은 평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며 처음에는 폭력이 증대하고 생활 수준이 낮아지겠지만 이것이 심해로부터 아르헨티나를 끌어내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디 텔라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