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간부들이 3일 광화문 광장에서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를 요구하며 3천 배에 돌입했다. 전교조 중앙집행위원 약 20여 명은 광화문 광장에서 3천 배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철회 △교사 노동3권 보장 △교원노조법 개정 △노조 할 권리 보장 △ILO 핵심협약 비준 등을 요구했다.
김상곤 전교육감의 도지사 출마로 진보진영이 새로운 진보교육감 후보를 찾아 나선 가운데, 11일 오전 11시 경기도 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에바다학교 권오일 (전)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4일,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와 ‘야권연대’의 가능성을 찾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민주당-새정치연합의 통합신당 창당에 정의당이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상곤(64) 경기도교육감이 4일 오전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하며 교육감직을 사퇴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도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더불어 행복한 공화국\'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길로 출발한다”며 도지사 출마 의사를 밝혔다.
경찰과 검찰이 민주노총 침탈을 막았다는 이유로 김정훈 전교조 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사와 시민들의 탄원서 제출이 줄을 잇고 있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도 자필 서명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지금의 상황을 파악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직접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스스로가 그 방법을 찾는다. 이제 나는 더 이상 좌절한 조합원이 아니라 당당하게 나의 목소리를 내며 싸우는 비정규직 노동자이다.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은 “고등학교 무상교육 재원은 전액 국가예산으로 확보해야”한다며, “고교진학률이 99%인 현실에서 고교교육은 무상교육을 넘어 의무교육으로 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시국선언 교사 징계 유보로 당시 교과부로부터 직무유기 고발을 당했던 김상곤 교육감에게 법원은 ‘징계의결 요구 보류가 직무유기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무죄를 확정했다.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해 교육기관들이 대책 마련에 나서는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및 해결에 기여한 교사에게 승진가산점을 준다는 교육부의 방침에 일선 교사와 학부모들이 우려를 표명했다.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이 진보 교육감 정책의 대표 브랜드인 ‘혁신학교’ 방안을 경기도 전체 학교에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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