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노동정치의 씨앗을 다시 뿌리자

노동정치의 씨앗을 다시 뿌리자

현장에서 투쟁만 하던 노동자들이라 아직 우리는 충분히 세련되지 못하고 투박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노동자 뚝심의 다른 모습입니다. 진정코 노동자가 현장의 주인, 정치의 주인으로, 대공황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자본주의를 넘어서 노동자 민중이 주인 되는 세상을 향해 우직하게 전진해 갑시다.

[무슨 일 하세요?] 대선 교훈과 좌파정치

[무슨 일 하세요?] 대선 교훈과 좌파정치

과거 변혁과 혁명을 부르짖었던 통진당과 진보정의당이 자신들의 무책임하고 몰역사적인 정치적 선택을 역사적 대의로 포장하고 진보적 정권교체라는 허상에 빠져버려, 그 유탄을 고스란히 맞은 좌파가 진정한 멘붕에 빠진 것이다.

[양규헌 칼럼] 박근혜와 이데올로기의 고속도로

[양규헌 칼럼] 박근혜와 이데올로기의 고속도로

권력은 늘 노동자계급의 주위를 배회하지만 붙잡는 위력이 미약하여 잡지 못할 뿐이다. 시선을 지상에 둔 채 천국으로 올라가야만 하는 벤야민의 천사처럼 혁명의 순간은 아주 옛날부터 우리 곁에 충만해 있었다. 쓸쓸한 얼굴을 지상에 향한 채 몸은 저 멀리 날아가는 변혁을 속수무책으로 보지만 않으려면 작게라도 모여서 투쟁을 기획하고 대오를 확장하여 결의를 모아내야 한다.

노동자 정치세력화 ‘시즌2’ 시작

노동자 정치세력화 ‘시즌2’ 시작

김소연 선투본은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선 평가와 열린 토론을 거쳐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원회를 건설할 예정이다.

박근혜 시대, 진보정당 운동의 진로는?

박근혜 시대, 진보정당 운동의 진로는?

18대 대선에서 ‘진보정치’ 몫으로 획득한 표는 김순자 후보의 46,017표와 김소연 후보의 16,687를 더한 62,704표. 16대 대선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획득한 90여만 표는 물론이고, 97년 국민승리21로 출마한 권영길 후보의 30만 표에도 미치지 못한다.

김소연 청와대 앞 유세 또 막혀…“청와대 행사, MB 경호 위해”

김소연 청와대 앞 유세 또 막혀…“청와대 행사, MB 경호 위해”

경찰이 18일 김소연 대통령 후보 선거운동 마지막 날 경찰청 앞 유세차량을 막고, 물리적 마찰까지 일으켜 김 후보 선거운동원이 실신해 119로 후송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김소연 선거투쟁, 역사에 남을 정치투쟁으로 기억될 것”

“김소연 선거투쟁, 역사에 남을 정치투쟁으로 기억될 것”

“우리는 민주노총의 공식적 지지가 없어도, 거대정당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완주라는 성과를 냈다”며 “여타 진보정치와 다른 새로운 노동자 정치를 구현할 선거투쟁의 상을 만들어냈다. 앞으로 노동해방, 민중해방 위해 진정한 노동자 계급의 당을 빠른 시일 내에 만들자”고 밝혔다.

[무슨 일 하세요?] ‘사람이 먼저인 사회’를 꿈꾸는 이들은 진정 누구인가

[무슨 일 하세요?] ‘사람이 먼저인 사회’를 꿈꾸는 이들은 진정 누구인가

그렇기에 ‘정권교체에 한 표를 더하라’는 말들에 대해 굳이 김소연의 지지표가 자유주의정치세력을 상징하는 문재인의 지지표와 겹치지 않을 것이라고 친절하게 설명할 필요성 또한 느끼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승리하여 집권하지 못하는 것을 이념, 정치관, 혹은 정책 등에서 질적 차이를 보이는 세력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과 같기에 그렇습니다.

소수자들의 특별한 지지, “김소연 후보, 지지합니다”

소수자들의 특별한 지지, “김소연 후보, 지지합니다”

18대 대선 투표일을 이틀 앞두고 양대 대선 후보에 대해 교수 등 주류 사회 인사들의 지지선언이 빗발치는 가운데 사회적 소수자들이 “기호 5번” 김소연 노동자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며 주목을 모은다. 이들은 소수자인 “우리 모두가 함께 정치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위해, 김소연 선거투쟁본부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소연이 없으면 문재인 공약은 현실화되지 않는다”

“김소연이 없으면 문재인 공약은 현실화되지 않는다”

김소연 선거투쟁본부 김혜진 정책위원은 문재인의 정치와 김소연의 정치의 차이를 ‘쌍용차 노동자들을 위해 흘리는 눈물’에서 찾았다. 쌍용차 노동자들은 이미 자신의 한계를 딛고 넘어 이미 정리해고를 당한 노동자들과 앞으로 당할지도 모를 노동자들에게 함께 싸우자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쌍용차 노동자들의 투쟁이 정치를 현실화 하는 힘의 근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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