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원장은 22일 오후께 비상대책위 회의를 열고 이석기, 김재연 비례당선자의 후보사퇴가 없다면 출당 조치도 열어놓고 논의 한다고 밝혔다.
‘노동자 농민 서민의 진보정치를 위해’ 그는 누구와 함께 싸웠습니까? 이석기, 김재연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이명박 정권 5년, 노동자 민중과 함께 목숨을 걸고 싸웠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통합진보당 후보는 누구입니까?
통합진보당이 “비례대표 선출과정의 정당성과 신뢰성을 상실한 만큼 순위 경쟁 명부의 비례 당선자와 후보자 전원(14명)은 총 사퇴한다”는 쇄신안을 발표한 가운데 김재연 당선자가 “청년명부는 경쟁명부가 아니므로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총체적 부실·부정선거 논란으로 사퇴요구를 받고 있는 김재연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3번 당선자(청년비례)가 의원직 사퇴 불가 입장을 밝혔다. 김재연 당선자의 사퇴 거부 이유는 “청년당원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다.
통합진보당 청년 비례대표로 김재연 후보가 12일 확정됐다. 김재연 후보는 통합진보당 비례명부 3번을 배정 받아 국회의원 당선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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