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 재선거 민노당울산시당 예비후보인 윤종오 시의원이 16일 후보를 사퇴했다. 윤종오 시의원은 \"이번 선거가 진보진영의 단일화를 통해 꼭 승리해야 하는 중대한 선거\"라며 \"진보진영의 승리를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창현 민주노동당 전 사무총장은 9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내 결속을 다지기 위해 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구성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전략공천(할당제 확대)’은 별도 기구를 신설해 추진하자는 제안을 하며, “심상정 의원이 조건 없이 비대위원장을 수락해야 한다”고 압박에 나섰다.
자주파의 대표급 인사로 불리는 김창현 민주노동당 전 사무총장은 “갈등의 본질은 신뢰 문제”라고 말했다. 서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조건 없이 비대위를 구성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표결로 가는 게 아니라 합의 추대될 수 있는” 방도라는 것.
민주노동당 의원과 지구당 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 정권을 '반노동자 정권'으로 규정했다.
31일 부산구치소 측이 소위 영남위 구속자들을 집단폭행한데 이어 '영남위사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7일째 단식중인 구속자들에게 식수공급마저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월 29일, 김창현 울산 동구청장 등 '영남위원회' 사건 관련자 9명에 대한 구형 공판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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